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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자는 더 악한자에 의해서만 축출될수 있다"

신종렬 |2008.04.16 02:13
조회 29 |추천 0

부패한 민주정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떠오른다.

악한 자는 더 악한 자에 의해서만 쫓겨날 수 있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

이러한 과정은 기나긴 역사의 파노라마 속에서 수없이 되풀이 되면서, 자유롭던 민족이 노예 상태로전락한다.

…(중략)…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늘 보게 되는 곳에서는, 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생명은 죽고 송장만 남으며 나라는 운명이라는 이름의 삽에 의해 땅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 헨리 조지(Henry George)가 지은 (Progress and Poverty) 본문에서 요약했습니다.

 

 

한국과 같은 부패한 민주정체 테두리내에서 공감되는 글이죠,

이미 여러분이 즐기고 누리는 한국사회는 '악은 더한 악에 의해서만 축출될수밖에 없는' 사회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이미 대한민국국민들도 어느정도의 부패를 어쩔수없는 필요악으로 인정하며 묵인하는 정도를 지나쳐 부패자체를 부러워하게되었고요,...

이글이 정치에 대해 너무 진보적이며 양심적인 생각이라 성토하시는 분들이 있을테지만  이런 1%의 양심이 허물어지고 비뚤어진 나라를 살리는것이기에 필요한것입니다.

 

 

사족을 달자면..이명박을 악(?)으로 본다면 이명박을 이길수 있는 사람은 이명박보다 더한 악으로 중무장된 사람일거라는 겁니다.

생각만해도 현재 한국사회는 무서운 사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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