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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그 떨칠 수 없는 고민

모션클리닉 |2008.04.16 11:16
조회 50 |추천 1


대머리로부터 당신은 안전하십니까?

1 비듬, 가려움증이 많다면 당신의 두피는 적신호를 보내는 중. 모공을 막아 신생모 출연을 저해, 탈모로 연결될 수 있다.

2 가늘고 휘어진 머리카락이 나온다는 것은 모공이 막히고 혈액순환이 어려운 상황이다

3 두피가 딱딱해지고 기름기가 많아졌으면 혈액순환 장애(딱딱함)와 모발 재생을 위한 에너지 부족(기름기)을 야기한다.

4 두피 색이 청백색의 우윳빛이라면 건강한 것이고 붉은색은 적신호라는 의미다.

5 빠진 머리에 가늘고 짧은 눈썹 같은 머리가 보인다면 신생모가 탈모되는 것으로 요주의가 필요하다.

6 두피 영양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빠진 머리의 색깔이 엷어진다.

 

 


생활에서 탈모를 예방하려면

1 식생활은 모발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일시적 원형탈모인 경우 잘 먹고 편히 쉬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정도로 음식은 중요하다. 동물성 단백질 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미역, 다시마, 해조류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 식품, 시금치, 간, 장어, 난황, 레몬 등이 좋다

2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신 혈액 순환을 도모하는 규칙적인 운동, 특히 직장인에게 많은 오십견(어깨와 등의 통증)을 예방하는 근육 이완 스트레칭이 좋다.

3 두피는 가려져 있으나 얼굴 피부에 비해 상당히 예민한 피부 구조를 가진다. 특히 알코올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홍반 및 염증을 유발하며, 피지분비가 갑자기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담배의 니코틴은 혈액순환의 장애를 가져와 모발성장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피부과 전문의에게 묻는다

Q. 여성은 대머리가 없다는 얘길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A. 여성의 탈모양상은 남성과 굉장히 다릅니다. 말하자면 여성도 대머리가 있지만 남성들처럼 이마가 완전히 벗겨지는 형태로 나타나진 않고 대부분의 경우 이마 헤어라인은유지하면서 전체적으로 정수리에 머리숱이 적어지는 형태입니다.

Q. 탈모의 조짐이 있다면
A. 주로 중년 이후에 정수리 부분의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숱도 적어져서 가운데 가르마를 타보면 양쪽으로 머리가 빠진 모양이 마치 크리스마스트리 양상으로 보입니다. 생리불순, 여드름, 조모증, 지루피부염 같은 것들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Q. 환경적인 요인으로의 탈모와 스트레스로 생기는 탈모의 차이 또는 주의할 점
A. 탈모의 타입은 두피 조직 검사 상 모근의 양상이나 성장단계별 잔존모의 형태나 수 등으로 더 세분할 수는 있으나 외관상에서의 차이는 거의 구별하기가 힘듭니다. 여성의 탈모(대머리)의 경우 유전적인 요인과 남성호르몬이 같이 관여한다고 되어 있으며 환경적인 요인이나 스트레스 등의 외부적 요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다만 휴지기 탈모증 같은 비교적 흔한 일시적인 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 갑상선 같은 내분비 질환, 단백질 및 철 결핍 같은 영양결핍, 출산, 약물 등이 관여되므로 대머리가 있는 여성에서 그런 요인들이 악화요인으로 영향을 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두피에 자극이 되는 잦은 펌이나 염색 등을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식습관과 탈모의 관계
A. 단백질과 철분의 결핍이 탈모를 유발하며 민간요법으로 검정콩이나 검정깨 등이 탈모예방에 좋다고 합니다.(이는 확실하진 않지만 단백질 섭취 면에서 당연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를 하면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인스턴트식품을 삼가하고 균형 잡힌 식단으로 충분한 영양분을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탈모 방지를 위해선 어떤 것들을 신경써야하죠?
A. 하루 한두 번은 꼭 머리를 감아 청결하게 유지하고 과도한 펌이나 염색, 스프레이등의 사용이나 무리한 다이어트를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강한 자외선도 피해주는 것이 좋으므로 필요시엔 모자를 쓰도록 합니다.

Q. 이미 진행된 탈모를 완화시키거나 완치하기 위한 방법
A. 남성과 달리 먹는 약으로 좋아지지 않으므로 여성의 탈모는 치료하기가 더 힘든 양상을 보입니다. 바르는 미녹시딜 제제가 탈모의 진행을 조금 늦출 수 있으며 두피의 세정과 영양공급을 병행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만 심한 경우는 모발이식이 필요합니다.

 

 


탈모에 관한 잘못된 상식

1 식생활과 탈모는 무관하다 (X)

􀙖 패스트푸드, 인스턴트식품은 탈모가 되는 지름길

 

2 부모가 대머리가 아니면 탈모 걱정은 없다 (X)

􀙖 남성은 물론 여성 탈모, 특히 20-30대의 탈모 증가

 

3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가 빠진다 (X)

􀙖 깨끗한 세정으로 두피를 청결하게 한다.

 

4 샴푸보다는 비누로 감아야 좋다 (X)

􀙖 두피에는 우리 피부보다 훨씬 많은 지방 샘이 존재하므로 피지분비가 훨씬 왕성하기 때문에 세정력이 강한 샴푸로 머리를 감아야 한다. 특히 두피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타입에 맞는 샴푸를 선택해야 한다.

 

5 샴푸는 아침에 하는 것이 좋다 (X)

􀙖 모발 성장 활동이 가장 활발한 저녁10시 부터 2시까지 건강한 모발성장을 위해서는 취침 전 세정이 좋다. 그러나 완전히 건조하지 않고 자게될 경우비듬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6 두피를 자주 두드려야 머리가 난다 (X)

􀙖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두피는 가급적 자극을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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