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눈이 먼 한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랄까?
유럽 중세사의 어두운 단면을 잘 보여줬던 작품인것 같다.
중세유럽, 비단 영국뿐만이 아닌 스페인, 프랑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등등등...
왕족의 대부분이 혈연관계(?), 좋게 말해 혈연관계지 대부분이
근친관계 였던건 누구나 다 아는 자명한 역사적 사실일거다.
자칫 지루할뻔 했던 소재를 빠른전개로 잘 풀어낸것 같아서
참 볼만한 영화였던것 같다.
스칼렛 요한슨의 풍성한 몸매를 너무 감춰서 못내 아쉽긴 했지만 ^^;
그나저나 나탈리 포트만은 레옹 이후로 성장이 멈춘것 같다~ ^^;
내용 좋고, 연기 좋고, 재미 있고~ 평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