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빛이 없으면 어둠이 없듯이
세상에 당신이 없으면 제가 존재하는 의미도 없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는 마음은
다른이가 보기엔 어느 가을날 낙엽처럼 평범한 것 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생각하는 제 마음은
그 평범함에서 인생의 의미를 찾는 것 입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른이가 보기엔 어느 들판에 풀처럼 보잘것 없는 것 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제 마음은
그 보잘것 없는 풀조차도 소중히 여기는 것 입니다.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다른이가 보기엔 어느 밤하늘에 별처럼 희미한 것 입니다.
하지만...
당신을 그리워하는 제 마음은
그 별을 찾기 위해 오로지 밤 하늘만을 바라보는 것 입니다.
세상에 빛이 없으면 어둠이 없듯이
이제는...
세상에 당신이 없으면 제가 존재하는 의미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