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시작하기 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최상의 화장발을 위한 피부 밑작업을 한다. 어떤 이는 갑자기 팩제를 바르기도 하고, 어떤 이는 모델에게 세안을 다시 시킨 후 기초 라인을 아플 정도로 두드려 바르기도 한다. 화장발? 밑작업이 가장 중요하다는 게 그들의 공통된 팁.
보습 팩으로 피부를 최대한 촉촉하게!
메이크업 전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마스크 팩을 권한다. 15분 정도 붙였다가 떼어내고 기초 제품으로 마무리한다. 이때 팩의 영양 성분이 피부에 너무 많이 남을 경우 자칫 베이스가 밀릴 수 있으므로 주의할 것.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처 바운드 리프레싱 마스크. 2ml×6, 8만원
빠르게 모공을 조여주는 것은 필수 석고처럼 굳는 진흙 마스크로 피붓결을 정돈하고 과잉 피지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즉각적으로 모공을 타이트하게 조여주는 기능이 탁월하다. 말끔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주어 메이크업이 한결 잘 받는다.
크리니크 포어 미니마이져 리파이닝 마스크. 100ml, 4만2천원
메이크업 밀착력을 최대한 높이기 자극적이지 않고 수분 함량이 높아 메이크업 전에 뿌리면 기분도 상쾌해지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영양크림을 바른 후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간혹 화장이 밀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면 파운데이션이 밀리지 않고 얼굴에 잘 밀착된다.
바닐라코 피니쉬&픽스. 130ml, 6천5백원
절대 밀리지 않는 보습준비 메이크업 전후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보습크림을 빼 놓지 않는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메이크업이 잘 받는다. 특히 다른 보습크림과 달리 바른 후 메이크업이 절대 들뜨거나 밀리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
랑콤 이드라젠 뉴로캄 크림. 50ml, 8만원
얼굴 부기를 순식간에 빼기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촉촉한 피부 상태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탤런트 하지원에게도 촬영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는데 하루 종일 생기 넘치고 촉촉한 피부톤이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보브 스킨 데톡스 마스크. 25ml, 5천원대
이중으로 각질 닦아내기 꿀같이 끈적거리는 텍스처로 각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오래 바르는 것이 좋지만 메이크업 전에는 15~30분 정도 후 스킨으로 꼼꼼하게 닦아낸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최상의 피부 상태를 만드는 제품.
엘리자베스 아덴 에이트 아워 크림. 50ml, 2만5천원
미스트로 보습과 메이크업 고정 효과주기 수분 미스트를 뿌리면 각질도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피붓결도 매끄럽게 정돈되어 메이크업이 잘 받는다. 또 건조할 때마다 메이크업 위에 수시로 뿌리면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할 뿐 아니라 메이크업 고정 효과도 탁월하다.
맥 픽스 플러스. 100ml, 2만3천원
수분 함량이 높은 시트 마스크 하나면 끝 피부가 칙칙하고 푸석푸석하면 아무리 메이크업을 잘 해도 효과가 반감된다. 메이크업 전 수분 함량이 높은 시트 마스크를 붙여놓으면 촉촉하고 피부 속부터 자연스럽게 광이 나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가 된다. 15~20분 정도 붙였다가 떼어낼 것.
미키모토 에센스 마스크. 6매, 1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