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장미 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

김준표 |2008.04.18 00:42
조회 214 |추천 1

장미 없는 꽃집 [薔薇のない花屋]

 

 

 

 분류 : 월9(게츠쿠) 장르 : 드라마 / 미스테리 / 로맨스  각본 : 노지마 신지 연출 : 나카에 이사무 출연 : 카토리 신고, 타케우치 유코, 샤쿠 유미코...   본방송국 : 후지TV  제작년도 : 2008년 방송기간 : 2008.01.14 - 2008.03.24 방송시간 : 월요일 21:00-21:54 방송편수 : 11부작 국가 : 일본  등급 : 15세이상

 

----------------------------------------------------------------------------------------------------

줄거리

 

시오미에이지는 남자 혼자서 어린따을 키우며,

열심히 일을 해서 작은 꽃집을 열어, 딸과 함께 평온하게 살고 있었다.

어느날 에이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가게의 처마 밑에 서있던 맹인의 여성 시라토 미오를 보게 된다.

자연스럽게 가게안으로 들어와서 비를 피하라고 이야기 하는 에이지...

맹인이라 동정 받는건 싫다고 말하는 미오.....

이것이 두사람의 로맨틱하면서도 이상스러운 만남이었다.

  -----------------------------------------------------------------------------------------------------

 

 

깊은 슬픔을 눈에 담은 카토리 싱고

드라마 시작하기전 캐스팅 미스라고 땅을쳤었는데 너무 잘어울리는 배역이었다는  ^^;

 

 

 

드라마에서 얼마나 보고싶었던지...유코 첫등장 장면이 아직도 생생하다.

햇살같은 미소를 가진 다케우치 유코 

 

 

너무도 좋아하는 샤쿠 유미코. 스타일 좋고 얼굴 이쁘고~

스탠드업에서 단역 선생님이 어느덧 이렇게나 성장해서 이렇게 좋은 드라마에 비중있는 역으로 춣연하다니~

 

 

 모토카리아 유리아... 이곳에 나온 배우들과는 같이 연기하지 않았지만

화면속의 그녀의 연기에..그녀에게 정말 빠질 수 밖에 없다.

 

 

드라마를 200% 살려주었다고 생각되는 아역배우 야기 유키

정말 귀엽고 연기도 잘하고 어서어서 쑥쑥 자라거라~

 

  

 샤쿠 유미코와 인연이 깊은 듯한 아저씨~ 비밀의 화원에서도 같이 나오고~ㅎㅎ

안성기 같이 늙어도 멋진 배우인듯~

 

 

단역에 악역이였지만 점점 성장할듯한 느낌이 드는 마츠다 쇼

 

 

 이들의 관계는? 점점 깊어지는 미스테리...

 

 

 그녀가 다른 선택을 할 수 없었던 이유...아버지....

 

 

 또한 이들의 관계는...??

 

 

같이 살게된 세사람

 

 

 요 순간....굉장히 살떨리던 순간....본사람만 알지요 ^ ^

 

 

 왠지 모르게 엄마랑 닮은 딸~

 

 

 유코의 부적이 되어버린 하얀 구슬...이것도 본사람만이 이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요 꼬마도 연기를 굉장히 잘한다. 엔딩을 장식해 주는 역할~

 

 

이름없는 전사를 구해줄 영웅 두사람

 

 

 이 장면에서 얼마나 슬프던지  ㅠ.ㅠ

 

 

 장미없는 꽃집의 주인인 싱고가 장미 한다발을 들고 있는 이유는...

 

 

 눈 수술을 받고 붕대를 감고 있는....다시 태어나고 싶은 유코....

 

 

보면 깜짝 놀랄 이 화면....충격이었다.

 

 

후반부 캡쳐들은 많이 뺐습니다. 드라마를 보시며 그 재미를 더 해보시길...

 

-------------------------------------------------------------------------------------------------

REVIEW

 

1분기 내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다가 드디어 완결이되어 장미 없는 꽃집을 한꺼번에 보았다.

역시 성격상 일주일마다 한회씩 봤으면 다음 내용이 무척이나 궁금했을것 같다. 

이틀에 걸쳐 보았는데 한회 한회 거듭될 때마다 역시 게츠구의 위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혼 후 더욱더 원숙미로 돌아온 다케우치 유코를 비롯하여,

큰 슬픔과 따뜻함을 가득 안고 있는 눈을 가진 스맙의 카토리 싱고, 

또한 몸매 뿐만 아니고 연기도 좋아진 샤쿠 유미코,

조연으로 나왔지만 밝고 어두운면을 잘 연기한 마츠다 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다는 너무 귀엽고 깜찍하게

연기도 잘하는 아역배우 야기 유키에다가....

한번도 이 드라마의 배우들과 같이 연기하지는 않았겠지만

(아~ 비디오에 나오는 딱 한씬이 있다. 충격적인 영상~)

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팍팍 높여준 비디오속의 그녀 모토카리아 유이카까지....

 

특히 유코의 너무 슬픈 나머지 웃으면서 흐느끼는 연기...

아역 배우 야기 유키의 맑은 눈에서 닭똥같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는...캬~~

어쩌면 하나같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지....

정말 일본 배우들의 감수성은 뛰어나다.

 

또한 각본을 쓴 노지마 신지의 드라마답게 미스테리 한 부분을 추가해 초반에 몰입도를 높였다.

약간은 말도 안되는 설정이겠지만...그래도 충분히 호기심을 자극하지 않았나 싶다.

특히 7회에서 전혀 몰랐던 사실이 밝혀졌을 때...그 충격이란...정말...

 

누구하나 악랄한 악인도 없고, 파괴자도 없고, 개개인의 사연들을 유기적으로 잘 엮어서

시청자들이 공감할만한 내용과 결말을 잘 끌어낸거 같다. 

 

보통 이런류의 드라마를 볼때면 파격적인 반전이나 주인공들이 다 죽어버리는 (ㅡ,ㅡ;)

그런 상황이 빈번히 일어나, 보고 나서의 찜찜함을 지울수 없을때가 있는데

이런 부분에서는 나름 행복한 결말이여서 더 좋았던거 같다.

각 회마다 나오는 엔딩곡은 드라마의 분위기와 너무 잘 맞게 흐르고,

엔딩 영상도 참 잘 만들어져 왠만하면 스킵했는데 꾸준히 보고 또 보았다.

  

썩어도 준치라더니 역시 게츠구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요새 게츠구의 명성이 떨어졌네 어쩌네 하지만

게츠구가 역시 재밌는 것은 사실인거 같다.

2분기 게츠구는 또 어떨지 기대해 본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유코가 좀더 밝은 캐릭으로 연기해주었으면 한다는거...

이제 우는 건 그만 보고 싶다.

너무 슬프게 울어 ㅜ.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