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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의 만행!

최유리 |2008.04.18 12:05
조회 1,142 |추천 1


안녕하십니까.? (주)삼양식품의 만행을 알리고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벌래 발견일자는 3월 12일이고 아직까지도 해결이 되지않고 있어 소보원에 문의를 드립니다.
저번달 12일 발견직후 삼양라면 소비자센터에 전화를 했고 다음날 용기라면속에서 발견된 벌래를 수거하시러 오신 분이 오셨습니다.

 

하지만 이 분의 태도가 너무나도 불성실하여 드리지 않고 3~4일후 (그때 한참 식품으로 티비에 많이 나오는바람에)
그냥 시끄러운거 싫으니까 해결 보자 해서 벌래를 삼양측에 드렸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 3월 셋재주가 되었는데 연락이 없는것 이였습니다.

전화를하여 왜 소식이 없냐고 되묻자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나오면 제가 금요일 2~3시경에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라는 삼양식품 부장 권 oo 부장님께 말씀을 듣고,  토요일은 근무를 안하는관계로 연락은 월요일쯤 주시십시요 라는 말씀에 전화를 끊었는데 그 분께서 금요일에 연락이 오지 않는것 입니다.

 

제가 다시 또 전화를 했고 그분 왈 제가 깜빡 잊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우편으로 해명서 보내드렸고 월요일쯤 받으실겁니다. 라고 하여 알았따고 좋게 넘어갔죠 토요일 오전 택배사에서 전화가 와 물건 찾으로 오라는 것이였습니다. "물건? 무슨 물건이요?" 이랬더니 삼양식품에서 과자1box가 왔다고 하더군요 기가차고 너무 어이없어서..  우선 옆 상가 사장님께 맞겨놓고 간다고하길래 부랴부랴 신랑하고 삼실 근처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건 뭡니까? 짱구 1box와 그 박스 속에 해명서! 이러이러하니까 같이 동봉하였습니다 라는 해명도 없이 그냥 이거먹고 떨어져라도 아니고 너무 어이없어서 월요일날 전화를 해서 해명서 잘 받아보았는데 지금 이게 뭐하는 거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깟과자 받으려고 내가 그러는것도 아니고 내 돈내고 먹은 죄 밖엔 없는데 끝까지 사과는 재대로 하지 않으니 본사로 찾아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권oo부장이라는 사람이 저희 사무실로 그제서야 온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실랭이를 하다가 사무실로 오셨습니다.

짱구 한 박스 돌려드리고 이딴거 받으려고 하는거 아닌데 애초에 사과만 제대로 하셨어도 이상황까진 초래하지 않았을 것이며  벌래나온 라면 먹은 소비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전화해서 사과를 요구함에도 그에 마땅한 대처는 하지 않고   대충 관행대로 물품으로 때우려 한다는 삼양측의 행동에 너무나 화가납니다.

 

그러더니 몇일후 전화가 왔습니다. 보상을 해주겠으니 금액을 말 하랍디다.

그래서 그럼 재가 받은 피해는 라면값 750원에 핸드폰비용 1만원과 정신적으로 거진 한달내내 받은 스트레스 인데  이걸 어떡해 보상해 줄꺼냐고 하니 저보고 액수를 말 하라고 하더군요 완전 기분 나쁠때로 나쁘고 화도나고해서  소보원에서 연개해준 변호사분에게 문의를 드렸고 정신적피해보상이라는거에 의거 대략 150만원은 청구하라고 하더군요

돈 뜻어내려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좀 꺼림찍했지만 설마 주겠어?" 그래 니들이 언제까지 소비자 가지고노는지 함 보자 " 라는 마음도 컷고... 총 합산금액 151만 700원을 말했습니다.

 

회의명목으로 일주일 또 기다렸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또 기다리게 되었고 결과는 소비자의 정신적인 피해를 인정할수 없다 라고 결론났다고 하더군요 해줄수 있는건 자기네 물건뿐이라고...

 

솔직히 돈이 목적이 아니였지만 금액까지 말 했고 내가 마치 돈뜻으려는 사람으로 비춰지는게 싫었는데  사과만제대로 해주셨다면 이렇게까지 안할거였는데...아직까지도 사과 없습니다 소비자 마음대로 하랍디다..
이런 상황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올린 취지는 앞으로 저와같이 사측에 좌지우지 하지 마시고 이런 경우 두말 헐 것도 없이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하니 언론에 무조껀 넘기는게 났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먹을거 먹을때 모든 음식에 조금만 이상해도 건져내고 음식만 뚫어져라 처다봐야 하고...

 

먹을때 너무 신경을 많이 쓰게되는게 저도 짜증이 납니다... 아허... 우리가 바껴야 대 기업들이 이런 일을 덥기 급급하게 처리 안할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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