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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랍이용한 조미료대

김세인 |2008.04.20 16:25
조회 142 |추천 3
씽크대 위쪽이나 아래쪽에서 양념을 꺼내 쓰는게 귀찮아서 조미료대를 하나 만들어 보기로 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하는 아이템^^  서랍으로 조미료대 만들기. 저도 하나 해봤습니다~~~. 먼저 사이즈가 적당한 서랍을 하나 주워서...    다른서랍에서 빼온 나무를 이용 가운데 칸을 나누어주고, 누군가가 내다버린 잡지꽂이에서 눈에 띄어 떼왔던 목봉도 써주자. 두개 뽑아다 양념병이 앞으로 떨어지지 않게 지지대를 만들어주고... (목봉은 문구점에서 1m짜리 천원에 사실수도 있어요) 뒷판을 떼고 미송패널조각 남은걸 박아주었다. 자.. 이제 예쁘게 색 입혀주기. 우리집에 온 이상 넌 무조건 흰색^^     싸이즈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맘에 들어^^  여러가지를 같이 리폼하다 보니 집은 난장판 이시고 ㅜㅜ     봄볕에 홍합이며, 멸치, 표고버섯을 바짝말렸다. 건조하다보니 이틀이면 마른다. 분마기로 잘 갈아 병에 담아놓고는 혼자 뿌듯. 언제나 신기한것만 보면 신나하는 성격인지라... 눈여겨 보던 '다이모'를 언능 사서 양념병에 색인을 해주었다. 핑크로 붙이려 했는데 의외로 다양한 조미료 색에는 기본으로 들어있던 파란색이 잘 어울리네. 흐흐. 또깍또깍. 재밌다.     녀석들을 준비된 집에 차곡차곡 넣어주고... 양념병은 이케아것인데 유리도 튼튼하고 의외로 양이 꽤 들어간다. 앞쪽에는 아래부분이 깍여 있어서 똑바로 놓을수도 지금처럼 비스듬히 놓을수도 있다. 역시 꺼내기에는 비스듬히 놓는게 편하지 4개에 2300원. 아~ 싸다싸.  
  양념병은 저기... 렌지대 위에 자리잡아 주었다. 조리하며 바로 꺼내기도 편하구  
  내친김에 액체류에도 색인들어가시고^^  

 요렇게 씽크대 한켠에 쪼로로~ 통일감 있는 양념병들. 이제 열심히 밥만 하면 되는건가?^^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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