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쥐띠
언제나 활동적이고 분주히 움직이는 스타일로 성향상 몸이 유연하고 날씬해야 운이 따른다. 쥐띠는 맛좋은 음식만 골라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음식 조절이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 양을 줄이기보다는 편식 가능성이 있는 식단을 바꾸고 채식이나 곡식류에 비중을 두어 식단을 꾸리는 것이 좋다. 특히 생리 전후나 스트레스가 많을 때 단 음식, 매운 음식이 당기는데 이럴 때는 삶은 감자나 오이 등으로 입을 달래주면 좋다. 또한 쥐띠는 신경이 예민한 편이고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려는 속성이 있어 휴식 없이 장기간 일을 지속하기보다는 가끔 스포츠나 여행 등으로 일탈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쥐띠는 기본적인 스트레칭은 물론 빠르게 걷기, 러닝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몸이 전체적으로 날씬해지려면 경보나 달리기를 하는 것이 좋은데, 빠른 걸음으로 걷다가 쉬기를 반복하는 인터벌 트레이닝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 습하고 더운 날씨,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엔 컨디션 조절에 실패할 수 있어 도리어 운동 효과가 반감된다. 쥐띠는 봄·가을 운동에서 효과를 많이 보는 체질이다. 하루 중에는 아침식사 시간 전후나 일몰 직전에 운동효과가 가장 좋다.
소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소띠 특유의 인내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참을성이 강해서 하고 싶은 말도 참고 견디는 성격이 한편으로는 비만을 부추기는 스트레스 요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무조건 참는 습관을 어느 정도 개선하는 것이 좋다. 필요할 땐 어느 정도 화도 내고 속에 담아두었던 말도 뱉어보자. 흐릿하고 멍한 눈빛은 매사 운을 놓치고 둔한 감각을 갖게 되니 항상 사물과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남을 돕는 것으로도 스트레스가 해소되며 활기를 느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체질적으로 위는 튼튼한 편이나 장이 약한 편이다. 따라서 장 기능의 약화에서 오는 비만을 조심해야 한다.
소띠에게는 하체 강화 운동을 권한다. 양손에 적당한 무게의 덤벨을 들고 한 다리를 뒤로 하여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는 운동을 해보자. 주의할 점은 체질상 관절이 약해질 수 있으니, 어떤 운동을 하더라도 관절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장시간 서 있는 운동(사격 등)이나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자세의 운동(승마 등)은 좋지 않다. 그리고 너무 뜨거운 태양 아래서 운동을 하면 신경계통이 예민해져 좋지 않다. 운동에 적당한 시간은 정오가 되기 한두 시간 전이나, 일몰 직전이다.
호랑이띠
변화가 심한 체질로서, 각별히 주의하지 않으면 심장질환이 올 수 있는 체질이다. 식습관도 불규칙해 위장병과 비만의 우려가 있다. 쫄쫄 굶다가 한꺼번에 포식한 후 식곤증에 시달리는 습관 역시 비만을 부른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부터 습관을 들여야 한다. 호랑이띠는 모든 운동이 잘 어울리지만 그중 수영을 권하고 싶다. 수영은 에너지 소모량이 큰 만큼 다이어트에도 좋은 운동이다. 또 수영은 수압에 의해 관절의 물리치료 효과도 볼 수 있으니 관절이 안 좋은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은 운동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단식 등 극단적인 방법을 감행한다면 건강을 해치고, 나이가 들어 탈모의 위험성도 있으니 유의할 것.
날씬한 허리선을 만드는 것이 호랑이띠에게 강하고 좋은 운을 가져온다. 따라서 옆구리에 살이 찌지 않도록 하는 운동이 필요하다. 오른쪽 다리를 바깥으로 접어 앉아 양손은 깍지를 껴서 머리에 얹은 후 왼쪽 옆구리가 땅길 때까지 오른쪽으로 몸을 기울이고, 자세를 바꾸어 반대편도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 좋다. 운동시간은 낮 12시 전후, 저녁식사 후 30분이 지나서 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 계절적으로는 초여름과 늦가을 운동이 궁합이 잘 맞는다.
토끼띠
토끼띠는 계획적이고 만사를 꼼꼼히 따지는 성격으로 다이어트 역시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스타일이다. 다만 급한 성격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 시도가 염려되는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선천적으로 장기관이 약한 사람이 많아 변비, 설사, 탈수증 등의 우려도 있다. 또 뼈가 연약한 편이어서 골수가 부족하고,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뼛속까지 아픔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즉 조금만 무리해서 운동을 해도 뼈마디에 이상이 생기기 쉽고 심장 역시 약한 편이니, 훌라후프나 윗몸일으키기, 철봉 등 가벼운 운동이 좋을 듯. 건강 식이요법으로는 옥수수, 밀, 귀리, 수수, 보리, 당근, 콩, 참깨 등의 곡물류나 채소류를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선천적으로 자궁이 약한 편이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을 위해서 자궁을 튼튼히 할 수 있는 운동을 권한다.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는 줄넘기, 토끼뜀 등이 있다. 이외에 누워서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든 다음 다리를 안쪽으로 모았다 바깥으로 벌리는 운동도 좋다. 여름철과 늦가을에 운동 효과가 좋고, 하루 중에는 잠자기 전에 하는 운동이 높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
용띠
체질이 강해 보이면서도 어떤 충격을 받으면 맥없이 무너져버리고 마는 스타일이다. 또 스트레스나 정신적인 강박감으로 인해 비만이 우려된다. 따라서 다이어트도 강박감을 버리고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동적인 취미활동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권하고 싶은 취미활동으로는 댄스, 에어로빅, 수영, 스키 등 다이내믹하고 스릴감이 있는 스포츠가 좋다. 정적인 방법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뇌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명상법이나, 기공술이 좋다. 용띠는 기질적으로 누구에게도 지기 싫어하는 성향이 있는데, 이를 활용해 경쟁할 상대와 함께 다이어트에 뛰어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체질적으론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편이다. 권하고 싶은 운동법은 춤. 혹 춤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으나, 조금만 노력해도 춤에 대한 본능적인 감각이 살아날 것이다. 춤으로 스트레스도 풀면서 살을 빼면 더없이 좋을 듯. 살사나 나이트 댄스, 에어로빅 등의 춤을 익히면서 살도 빼고 체력도 다지기 바란다. 또 기공이나 요가와 같은 운동을 해보는 것도 좋다. 1년 중 운동 효과는 여름이 지난 하반기에 좋으며, 하루 중에는 오후 운동이 좋다.
뱀띠
빨리 싫증내는 편이지만 체질적으로는 강인한 근성과 끈기가 돋보인다. 이러한 체질적 특성은 다이어트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할 때 염두에 둘 것은 포식하는 식습관을 버리고 동시에 몸의 유연성과 활동성을 키우는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유연성을 기를 수 있는 요가나 기공, 재즈댄스 등을 시도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금세 싫증을 내는 편이므로 너무 단조로운 운동보다는 변화가 있는 운동이 어울린다. 다만 단조롭긴 해도 등산처럼 활동 반경을 넓혀 오래 걷는 것은 권장하고 싶다.
몸이 굳어지기 시작하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적신호이다. 그만큼 몸의 유연성이 중요한 체질인데, 허리가 약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연성 운동과 허리 강화 운동을 병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다리 쪽으로 흐르는 혈액의 순환이 약한 편이라, 다리가 저리는 현상을 자주 느낄 수 있다. 평소에 양다리를 벌리고 앉아 다리 근육을 부드럽게 펴면서 늘이는 스트레칭을 자주 하고,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운동 효과가 매우 좋으며, 하루 중에는 일몰 무렵 운동이 좋다.
말띠
말띠는 체질상으로 더운 열기의 기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늘 움직여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목표가 정해지면 누구보다 정열적이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빈둥거리는 것을 좋아해 살이 찌고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배가 나올 정도로 살이 붙게 되면 끝없이 게을러지고 모든 일을 귀찮아하는 체질이며, 이처럼 살이 찐 상태에서 얻는 질병은 병세가 빠르게 악화되고 잘 낫지 않는다. 그러나 마른 체질은 질병에 대한 강한 항체를 갖게 된다. 따라서 규칙적인 생활이 다이어트와 건강의 핵심 포인트이다. 말띠는 다리가 날씬해야 운이 붙기 때문에 꾸준히 다리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더라도 하체 운동에 신경을 쓰도록.
늘씬한 다리가 건강 포인트이다. 다리에 행운과 명예가 달려 있다. 운동 삼아 계단을 오를 때 발꿈치를 닿지 않게 하면 다리 근육이 긴장되면서 각선미가 생긴다. 또 벽에 손을 살짝 대고 발꿈치를 바닥에 닿지 않게 한 후 발끝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는 운동도 괜찮다. 이런 식으로 습관을 들이고, 밤에는 뭉친 다리 근육을 풀면 된다. 그리고 스포츠센터에서는 스태퍼와 사이클링 등을 하면 좋다. 또 누운 자세에서 자전거 타기, 다리 X자로 교차하기, 인라인스케이트 등의 운동도 적합하다. 말띠가 운동 효과를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계절은 가을이고, 하루 중에는 저녁식사 후의 운동이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양띠
양띠는 현실에 비교적 만족하며 살고 품성이 온순해 모든 일에 적당히 무심한 편이다. 체질은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장을 비롯한 소화기계통의 기능이 불규칙하여 변비, 설사가 많은 편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급적 섬유소가 많은 채소류나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여 소화계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성격적으로 안빈낙도하는 특성이 있으니 강렬한 운동보다는 한적함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을 자주 갖는 것이 좋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좀더 동적인 취미를 가져보길 권한다. 자연 속에서 사색을 하며 즐길 수 있는 등산은 어떨까?
체질적으로 변비로 인한 복부비만이 우려되는 체질이다. 복부 마사지, 밸리댄스, 훌라후프 등과 같이 복부를 많이 자극하는 운동이 좋다. 등산처럼 천천히 오랜 시간 걷는 운동은 기초체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고즈넉한 환경에서 고요히 지낼 수 있는 시간만 주어져도 기본적인 건강은 유지되는 체질이다.
원숭이띠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그때그때 기분전환을 잘 하는 편이어서 조금만 노력한다면 좋은 몸매를 갖기 쉬운 타입이다. 성격상 엔터테이너 기질이 있으니 이 같은 특징을 살려 다이어트 역시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재주가 많고 운동신경도 발달되어 무엇이든 빠르게 배우는 편. 천성적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므로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이라면 가리지 않고 해도 된다. 건강 면에서는 간 기능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고 신장질환을 주의해야 한다.
가슴이 왜소한 사람이 많은 편이고, 나이가 들수록 가슴이 눈에 띄게 빈약해지는 경우가 많다. 몸매 관리를 위해서 주기적이고, 규칙적인 가슴 발달 운동이 필요하다. 우선 평상시에 구부정한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 척추와 어깨에 힘을 주고 가슴을 활짝 뒤로 젖혀 힘을 주는 자세를 자주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책상 높이나 조금 낮은 정도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면 가슴이 예뻐지는 효과가 있다.
닭띠
닭띠의 체질상 특징은 살이 잘 찌기도 하고 잘 빠지기도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기본적인 다이어트 수칙만 지킨다면 멋진 몸매를 가꿀 수 있다. 그 첫째가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음식량 조절. 단, 음식량을 줄이는 대신 물을 자주 마셔 몸 안의 불순물이 소변으로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물 대신에 비타민 C가 함유된 음료나 알로에 음료도 좋다.
예쁜 힙 라인을 유지하는 것이 몸매 관리의 포인트이다. 따라서 힙업을 위한 운동을 열심히 하길 권한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네발 동물처럼 반쯤 엎드린 자세에서 양쪽 다리를 번갈아 천장을 향해 힘껏 차는 운동을 꾸준히 해보자. 또 한 가지 방법으로는 책상다리로 앉아 두 팔로 발목을 잡은 뒤 위로 끌어당기는 동작을 발을 바꾸어 앉으며 하루 50회 가량 해보자. 허벅지의 살이 알맞게 정리되면서 아름다운 힙 라인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밖에 스쿼시와 같은 구기운동도 좋다.
개띠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지만 어느 정도 절제된 생활을 한다면 비만이나 질병이 쉽게 생기지는 않는 편이다. 다만 유전적인 비만이나 질병이 드러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보통 때에는 활동량이 많아 괜찮지만 혼자 있을 때는 한없이 게을러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게으름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다. 다이어트를 위해선 육식 대신 해산물을 즐겨 먹는 것이 좋다. 밥도 오곡으로 지어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개띠는 체질적으로 청신경, 시신경, 후각 등이 잘 발달되어 있지만 이에 침투하는 각종 바이러스에 약한 편이다. 관절염이나 신경성 류머티즘에 잘 걸리는 것도 특징. 따라서 관절을 무리하게 쓰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근육이 적당히 붙은 팔다리가 매력 포인트이다. 덤벨, 또는 물이 든 생수병을 이용해 팔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해보자. 허리를 굽히고 팔꿈치를 안쪽으로 굽혔다 뒤로 펴는 동작을 반복하면 팔 근육이 예뻐진다. 팔굽혀펴기를 자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다리 근육을 위해선 앉았다 일어서는 동작을 아주 천천히 반복하는 것이 좋으며, 탭댄스처럼 다리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도 좋다.
돼지띠
돼지띠는 식도락 성향이 강해 맛난 음식을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 이러한 성향은 다이어트에 가장 큰 걸림돌이다. 체질이 단단해 잔병치레는 좀 할 수 있으나 큰 질병에 강하고, 각종 대형 사고에서도 무사히 살아남는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돼지띠의 경우 억지로 음식을 조절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생기는 편이므로, 다이어트를 위한 좀 특이한 방법을 제안한다. 평상시 액세서리를 자주 바꾸고, 자주 씻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해보자. 돼지띠는 운명학상 청결한 환경과 스스로 멋을 내려는 노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음식량이 줄어들게 되는 묘한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거울을 보며 멋있고 맵시 있고 우아한 표정을 연습해 습관화하는 것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론 꾸준한 운동은 필요하다.
배에 살이 찔 가능성이 많으므로 복부 단련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우선 바닥에 누워 배에 힘을 주고 다리를 직각으로 올렸다가 천천히 내린다. 이때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내렸다 다시 직각으로 올리는 것이 포인트. 이 동작을 반복하면 복근이 단련되면서 맵시 있는 몸매를 가꿀 수 있다. 이밖에 윗몸일으키기를 앞, 오른쪽, 왼쪽으로 변형하면서 하면 복부 근육이 예쁘게 단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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