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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노래

채윤민 |2008.04.22 05:17
조회 54 |추천 0



 

정녕 당신께서는 제 속을 만드시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 저를 엮으셨습니다.


 

제가 오묘하게 지어졌으니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의 조물들은 경이로울 뿐.


 

제 영혼이 이를 잘 압니다.


 

제가 남몰래 만들어질 때


 

제 뼈대는 당신께 감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직 태아일 때 당신 두 눈이 보셨고


 

이미 정해진 날 가운데


 

아직 하나도 시작하지 않았을 때


 

당신 책에 그 모든 것이 쓰여졌습니다.


 


 


- 시편 139,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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