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에 유명한 회집이 많더라~ 그중에서도 저렴하고 맛있다는 스시잔마이를 찾아갔다...
일딴.....스시잔마이 관계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애정을 보내는 바이다~~~
회가 막 녹아 녹아~~~!(울 아들 부르는거 아님;;;)
완전 소~~중한 플레이쓰! 아우우웅~~~~ 여서 살구 싶다~~
24시간 연중무휴래~~ 평일 9시 부터 3시까지 특가에 준다는 머 그런 내용인 갑다~~
느적 느적 일어나 돌아댕기는 울 김여사들은 오전 일정 하나두 없이 츠키지에 도착하니 11시 쫌 넘은 시간..
사람이 꽉 찬 정도는 아니어서 암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나올때 보니 자리 하나두 없구 줄 선 사람두 있더라~
1층은 혼자오신 분들이나 2인 좌석이 대부분~ 여럿이 오면 주로 2층으로~~
사진에...밑에 아저씨 주현아저씨 닮으셨다아~~ㅋㅋㅋ
심각하게 메뉴 선정중... 벌써 침 흐르나바~~^^;;
막 막 불러제껴서 이건 모예요~죠건 모예여 물어대서 정신 없으셨을 꺼야~;; 쏘리 쏘리...
그른데....왜 우리가 가는데는 저러케 웨타 오빠두 다 멋있냐~~히안하다 히안해...다른 테이블은 아줌마가
걍 주문 받구 그러든데...흐흐흐~ 우리가 미남 쎗뽁이 만차나~~~흐흐흐
몰라서 일본오기전에 회먹는 연습?하고 온 김여사를
회심의 미소로 바라보는 굶주린 하이에나 김여사들...으흐흐흐~
둘이 저날 쓸었다는.....ㅎㅎㅎ
세계서 젤 큰 참치 어시장와서 흰살 생선만 먹는 니들은 머야 도,대,체ㅋㅋ
이것두 왠지 살~짝 느끼해...머 탄나바~기름같은거..음..아님 말구....^^;;
이거 보여~이거 보여~~~! 아우~~나 미~치겠다...침 질질....ㅠㅠ 무슨 회가 혀에 닿으믄 녹아~ 혀루 씹어두 되~
이 업씀 잇몸으루 씹어두 되~ 것두 업씀 걍 녹여 먹어~;;,,,,, 빨아?먹든가?!.......사탕이야?!......헤롱헤롱~~
흰살 생선, 한치 머 이런거 선심쓰듯 휙~ 떤져주구 난 마구로만 막 먹었어~~흐흐흐 ..나 잘했찌? ㅋㅋ
앞에서 김여사1 하이에나 처럼 "너 먹을래~?" 이럼서 견제하면 나는 "응~!!" 그러고 입에 너코 보고 ..손에 들고있고
쬬기 위에 장어는 진짜 완전 신기해~~~무스케익으루 장어모양 만들었나바...딱 질감이 무스케잌야..진짜진짜;;
신기해서 저거 몇개 시켜 먹었자나...우와~! 아나고 킹왕짱~!!!
야~~~~사진 보여 보여~~??!!! 침 꼴~깍... 이거 이거 원래 참치가 이런 맛이야????
그동안 우리가 먹은 건 머야~~???!!! ㅠㅠ 이러고 계속 시켜 먹었다~~
마끼두 넘 맛있어~~~! 연어는 녹아~(울아들 부른거 아녀)
원래는 회 잘 못먹는 두 여사님 계셔서 정식 2개만 먼저 시켜서 먹어보구 또 시키자 했는데 한 개 먹구는
바루 또 하나 더 시키구 그중에 맛있는 거 따루 하나씩 계속 시켜서 먹었는데 다~다~다 맛있어 ^^
손이 안보이는 김여사..받아 적기 막 바쁜 웨타 오빠~^^
그래서 ~~~우리 계산서가 일케 마너~~^^;;; 6장인가~? ^^;;;;;;
그르케 많었어두 6만 얼마밖에 안나왔어! 완전 대박!
허리 아퍼서 중간 중간 아무데서나 막 앉어서 여행책자 암기 중인 김여사...ㅡ..ㅡ
내 설정 샷 피해서 도망만 댕기더니 ,, 너 딱 걸렸어~!! "거기 길 한 복판이야~!!"
설정 피해다니더니 "너 그거~그거 인간극장 콘쎕뜨야~ 이거 왜 이래~~!" 막이런다...ㅋㅋ
노천........다방???!!
야~~~설정 안하구두 어뜨케 저런 표정이 나오지?? 완전 미래소년 코난 같은 초롱한 눈망울~ㅋㅋ
덴뿌라~ 먹어보구 싶었는데 넘 배가 불러서..ㅠㅠ 다시 보니,, 배 터져두 먹구 올껄~~ㅠㅠ
연어닷~@@ 저거 한토막에 2,600야?? 침 꼴~깍 ! 요기 명란젓은 색소를 안 입혀서 근가 연한 색~
우리나라 수산시장이랑 디게 다른게 생선 막 그자리서 잘라서 주는게 아니라 이렇게 이쁘게 다 포장해놨다~
장외시장이라 그런지도...늦게가서 장내 시장은 다 파한뒤라 펄떡이는 물고기들은 보질 못했다는..ㅠㅠ
일본서 잡힌 참치는 전부 다 츠키지로 모인데~ 그래서 세계 최대 참치 어시장~!
참 별 별 생선두 많더라는~~~
저 연어 한두루미에 13,000원?? 아우 하나 사다 먹구 올껄~~~ㅠㅠ
첨 일본와서 젤먼저 배운 말이 "닥쌍 구다사이~"....첫날 라멘집가서 손짓 발짓으루 주문을 하는데..
밤새 히라가나 공부해온 김여사3 ..의외루 일본말 넘 잘하는 거야~우와~하구 있는데..마지막에 라멘집 청년이
"구다사이 구다사이이꾸라 꼬꾸라~(여까진 내가 지어낸 일본말;;)" 이러더니 "오이~어쩌구 헤비? 라이또?"
이러는데..오이? 내가 그게 머냐니까..."오이...? 아아~~~오이!! 피클 ..오이 주까 물어보나바~~" 이럼서
"헤비 헤비! 닥.쌍. 구다사이~!" 이러는 김여사3~~~까막눈인 난 "우와 진짜 일어 잘한다~ " 이러구 흐뭇하게
기다리는데 오이 안줘! 고기 국물만 찐~하게 마~~아니 주는 거....ㅠㅠ 국물 찐하게 주까 ,,많이 주까...
머 이런 거 물어본거 였나바... 암튼 오이 기대했다가 돼지육쓔 찌인~한 거 제대루 들이킨 나는 뇌리에
닥쌍 구다사이가 찌인하게 남은거..
그래서... 가다랑어 사면서 "닥쌍 구다사이~" 그랬지..ㅋㅋ 아저씨 아줌마 완전 난리났어~~ㅎㅎ 넘 넘 좋아해^^
그른데 한개두 더 안줘...! 그람대루 판대 ㅜㅜ...그러구 비닐빽 한개두 더 안줘,,,,머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