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가지과에 속하는 토마토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서부 고원지대 로 학명은Lycopersicon esculentum.우리나라에는 에‘남만시’라는 이름이 수록돼 있어 그 이전에 들어온 것으 로 추정된다. 처음에는 관상용으로 이용되다가 차츰 식품으로 정착되었다. '사랑의 사과'라는 별명이 붙은 이 토마토는 색깔 뿐 아니라 감촉도 좋고 정력에 좋은 철분과 비타민도 풍부하다. 그러나 당시에는 별로 향긋하지 못한 토마토의 향 때문에 유독 식물이라는 소문이 돌아 사람들이 재배를 꺼렸다고 한다. 그 뒤 토마토가 최음성이 강한 과일이라는 풍문이 나돌면서 프랑스와 영국에서는‘사랑의 사과’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o.토마토는 한약명으로는 ‘번가’라고 하며 기운은 평(平)하여 차고 더운 것이 없으므로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채소다.(어느 자 료에는 서늘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도 한다) 맛은 시고 달며 혈압을 낮추는 작용과 심장을 편안하게 하고 정력을 보강하며 신장을 좋게 하고 당뇨를 치료하며 괴혈병을 예방한다. 간장기 능을 촉진하며 구강병을 치료하고 위산부족을 보충한다. 신경통 을 치료한다. 소화작용을 촉진시키고 위장기능을 항진시키므로 여름철 식욕이 떨어지고 목이 마를 때 식욕을 돋우는 것은 물 론 갈증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기침과 가래에도 좋아 만성기관지염에 사용되며 진정효과가 있어 자주 긴장하거 나 근육이 자주 아픈 사람에게도 좋다. 민간요법으로 감기 초기 증상에 토마토를 달여 마시기도 한다.
o.토마토에는 100g당 12㎎의 비타민C가 들어 있으며 루틴이라 는 성분도 들어 있다. 이 루틴이라는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에게 이상 적인 식품이다. 또 칼슘8㎎,인37㎎,카로텐0.31㎎,철0.4㎎,비타민 B110.03㎎,B2 20.02㎎,니코틴산 0.6㎎등이 들어 있다.
o.토마토의 빨간색은 리코펜(리코핀.라이코핀 등으로 쓰는 사람도 있음)이라는 색소에서 나온 것인데 이 리코펜이 사람의 몸 중 생식기에 많이 들어 있고 그 중에서도 남성의 고환에 가장 많 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카로티노이드(황색이나 적색의 색소)의 한 종류. 활성산소 는 몸 속에서 생기는 반응성이 강한 산소로서 몸속에 침입한 세균을 죽이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지나치 게 많으면 정상세포를 공격해서 상처를 입히게 된다. 현재 전세 계 학자들 사이에서는 노화나 암 같은 각종 성인병이 바로 이 활성산소 때문에 생긴다는 설이 아주 유력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처럼 현대병의 원흉으로 밝혀진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카로티노이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지금까지 약 6백 종이 발견 됐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베타카로틴이지 만 최근에 주목받기 시작한 리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 이 강해서 베타카로틴의 2배 정도라고 한다. 얼마 전 흡연가를 상대로 한 베타카로틴 효과에 관한 조사가 핀란드에서 이루어 졌다. 이 조사에서 베타카로틴이 폐암 발생률을 억제하기는커녕 반대로 높인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폐암의 원인이 되는 담배연기 속의 활성산소는 질소산화물이다. 리코펜에는 활성산 소 뿐 아니라 질소산화물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 밝혀 져 흡연과 리코펜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 이러한 작용이 있는 리코펜이 고환 등의 생식기에 많다는 것은 그 부분의 노 화나 암 등을 예방하고 나아가 정력도 강하게 해준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40~75세의 남성 을 상대로 6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전립선암 예방에 토마토의 리코펜이 효과가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또 리코펜에는 노인성 치매 나 심장병 뇌졸중 등을 예방한다는 논문들이 발표되기도 했다.
o.한편 날 토마토는 몸을 차게 만드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음인 처럼 속이 찬 사람이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날 수도 있 다. 이런 체질은 토마토를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해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의 유효성분인 리코펜은 날로 먹어선 오히려 효과가 적다. 단백질, 섬유소와 단단히 결합해 있기 때문에 흡 수가 잘 안된다. 토마토를 가열해 먹으면 토마토에 함유된 항산 화제 역할을 하는 리코펜이 인체에 더 잘 흡수되므로 토마토 소스를 뿌린 음식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또한 리코펜은 지용성 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했을 때 잘 흡수된다. 특히 올리브유를 곁들이면 지방과 결합해 더욱 흡수가 잘된다. 미국 코넬대의 식 품과학과 연구팀이 토마토를 88℃에서 2분,15분,30분 동안 가 열하는 실험을 한 결과 인체에 흡수될 수 있는 리코펜의 양이 각각 6%, 17%, 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화학과 김병문 교수는 “리코펜은 트랜스형과 시스형의 두가지 이성질체를 갖고 있 는데, 열을 가할 경우 인체에 더 잘 흡수되는 시스형 이성질체로 변 화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리코 펜이 토마토 세포벽 밖으로 빠져 나와 몸에 잘 흡수된다는 것. 토마 토소스에 든 리코펜의 체내 흡수율은 생 토마토의 5배에 달한다. 리 코펜과 비타민C를 둘 다 건지려면 살짝 익히는 편이 좋다. 설탕은 리코펜 과는 무관하나 비타민C를 망가뜨리므로 좋지 않다.
o.리코펜 말고도 토마토에는 노화를 막는 성분이 들어 있다. 뼈의 노화현상 중 하나인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는 비 타민 K를 비롯해 칼륨, 철, 아연, 마그네슘, 칼슘, 셀렌 등의 미 네랄류는 체력증강, 피로회복, 스트레스 해소, 뇌작용의 활성화, 성인병 예방 등을 위해 중요한 성분이다. 리코펜과 비타민 K는 물에 녹지 않고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기 때문에 토마토를 기름 에 조리해서 먹는 것이 유효성분을 완전히 흡수할 수 있으며 열에 강하기 때문에 가열해도 그다지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 다. 그리고 빨간 토마토일수록 리코펜을 다량 갖고 있기 때문에 숙성한 토마토를 사용하는 토마토주스 등과 같은 가공식품이 날것을 먹는 것보다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o.노인성 녹내장 환자가 토마토를 많이 먹으면 병세 악화를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의대 홍영재(洪永宰·안 과) 교수팀은 9일 녹내장 환자 170명과 정상인 157명을 대상으 로 조사한 결과 정상인의 혈중 라이코핀 농도(4.73~8.26㎍/㎗)가 녹내장 환자(1.16~3.72㎍/㎗)보다 최대 두 배 이상 높았다고 밝 혔다. 200g짜리 토마토 1개에는 라이코핀이 대략 60㎎ 들어있 다. 노인성 녹내장 환자는 하루 1~2개 이상 토마토를 꾸준히 섭 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o.또한 토마토에는 혈압을 내려주는 강압제와 유사한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이 실험결과 밝혀졌다. 혈압상승에는 앤지시오텐신이 라는 단백질이 분해돼 생기는 아미노산이 결합된 화합물이 관 계하고 있다. 앤지시오텐신에는 앤지시오텐신 1과2 두 종류가 있는데 앤지시오텐신 1에는 원래 혈압을 올리는 작용은 없지만 혈액이나 장기 속에 존재하는 앤지시오텐신 변환효소라는 물질 에 의해 앤지시오텐신 2로 변하게 되면 혈압이 올라가게 된다.
따라서 혈압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변환효소의 작용을 억제하면 된다. 강압제 가운데는 이 변환효소의 활동을 억제하도록 화학 적으로 합성된 약도 있다. 그런데 토마토에 바로 이 변환 효소 의 작용을 방해하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한다. 따라서 하루에 토마토주스 2~3컵(3백~5백㎖) 마시면 고혈압 예방에 탁월한 효 과를 볼 수 있다.토마토는 이런 앤지시오텐신 변환효소 말고도 혈압상승을 억제하는 간마아미노낙산이라는 물질을 갖고 있다.
토마토주스 1백㎖에 3백㎎ 정도로 많이 들어 있는 칼륨도 나 트륨의 배출을 촉진해 혈압상승을 억제한다. 또 토마토에 많은 펙틴이라는 섬유질도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을 내 리게 하는 작용을 한다. 양기부족과 심장의 쇠약에는 쇠고기 300 g과 10개의 토마토를 삶아서 식사시 부식으로 먹으면 좋다.
o.토마토나 토마토주스를 많이 먹은 사람일수록 암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는 사실이 여러 가지 역학조사로 밝혀지고 있다.
미국에는 영양표시교육법이 있어 정부가 인정한 특정식품에는 그 효용이나 효과를 표시해도 좋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토마 토나 당근 주스의 포장에는 ‘폐암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미국정부에서도 이들 주스의 항암효과 를 인정하고 있다는 말이다. 실제로 리코펜의 농도가 0.005%인 음료수를 동물에게 마시게 했더니 여러가지 암 발생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94년에는 2천8백79 명을 대상으로 7년에 걸쳐 진행된 이탈리아 북부에서의 연구조 사 결과 토마토 섭취량이 많을수록 소화기계통의 암 발생률이 줄어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중요한 원인의 하나가 토마토 에 많이 들어 있는 리코펜이라는 것이다. 이 성분은 붉을수록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췌장암, 직장암, 폐암 등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o.그밖에도 토마토는 병으로 인한 심한 갈증을 없애고 위액을 촉 진시켜 음식의 소화를 도우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또한 토마토에 포함돼 있는 비타민 B2는 피를 맑게 하고 혈관 을 튼튼하게 하는 등 구내염에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가벼운 구내염 증세가 있으면 신선한 토마토로 주스를 만들어 몇 분간 입안에 머금고 있도록 한다. 반복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o.토마토는 피를 잘 엉기지 않게 하는 항 혈전작용이 있어 뇌경색 이나 협심증 환자들에게도 좋다.
o.여름철의 강한 햇볕 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릴 때 토마토주스를 이용해 세안을 하면 싱싱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선탠 뒤의 응급조치로는 토마토를 둥글게 썰어 얼굴에 붙여두 기만 해도 빨리 가라앉는다. 토마토주스 세안방법은 차가운 토 마토 한개를 갈아서 가제에 적신 뒤 얼굴 전체에 평평하게 덮 는다. 10~20분 동안 그대로 두었다가 물로 씻어내면 상쾌한 기 분을 느낄 수 있다.
o.토마토는 소화를 돕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갈증을 없애는 작용말 고도 과음으로 인한 위염 증세에도 효과를 보인다. 이럴 경우 신선한 토마토를 그대로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 지만 토마토와 사과를 함께 갈아서 마시면 약효가 더욱 좋아진 다. 사과. 토마토주스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싱싱한 사과와 토마토를 준비한 뒤 사과는 껍질을 벗겨 잘게 썰고 토마토는 4등분한 다음 각각 식촛물에 잠깐 담가둔 다. 이때 사과와 토마토의 비율은 1대4 정도로 한다. 식촛물에 담가뒀던 사과와 토마토를 믹서에 함께 넣고 곱게 갈아 거즈에 걸러서 즙을 받는다. 받아낸 사과토마토주스에 레몬즙 반 개분 과 꿀 1큰술을 넣고 바로 마신다.
o.토마토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며 펙틴도 풍부하다. 신맛을 내 는 구연산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의 소화를 도우 며 산성식품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특히 고기나 생선 처럼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산성식품이 중화되 어 위의 부담이 가벼워진다. 다이어트를 하려는 사람은 식전 공 복에 신선한 토마토를 한 개씩 먹으면 만복감이 빨리 와서 무 리 없이 식사를 줄일 수 있다. 토마토의 92퍼센트가 수분이어 서 100그램을 먹어도 20킬로칼로리의 열량을 섭취할 뿐이다. 토마토는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지만 덜 익은 토마토는 먹지 않도록 한다. 거기에는 유독 토마토 소다가 대량으로 들어 현기 증, 오심, 구토, 전신피로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o.토마토에는 칼륨이 많기 때문에 설탕보다는 소금을 찍어 먹는 것이 궁합이 맞다. 토마토를 설탕과 함께 섭취하면 좋지 않다.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B가 설탕의 신진대사에 쓰이면서 손실 되기 때문이다. 토마토는 꼭지가 녹색이고 과육이 탄력 있으면 서 묵직한 것이 좋다. 껍질째 그냥 먹는 것이 좋으나 씻는 것만 으로 안심할 수 없을 때는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 빼서 껍질을 벗기도록 한다. 껍질을 쉽게 벗기려면 먼저 꼭지 반대쪽에 얕 게 열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 후, 끓는 물 속에 살짝 데친다. 꺼낸 즉시 찬물에 담가 더운기를 없애고, 칼집을 넣은 곳부터 살살 돌려가며 벗기면 쉽고 깨끗하게 벗겨진다.
o.보관할 때는 냉장고 채소실에 뭉개지지 않도록 평평하게 놓는 다. 온도는 섭씨 5도가 적당하다. 지나치게 온도가 낮으면 질 이 떨어진다. 덜 익은 토마토는 붉게 변하도록 상온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는다.(잘 익은 것이 효능이 좋다)
o.토마토의 효능과 사용범위는 다양하다. 토마토의 씨와 껍질은 설사를 방지해준다. 토마토 조각을 상처 부위나 진물 나오는 피부에 붙이고 거즈로 감으면 통증과 염증이 사라진다. 저혈당 증세 등을 가진 환자나 힘이 없고 피곤한 환자에게 토마토 주 스를 마시게 하면, 글리코겐 생산을 도와주고 활력을 돋구어 준다.잘 익은 토마토는 과당이 많아서 좋은 피로 회복제가 된다.
o.토마토는 코오러스와 유황 성분이 있어서 중요한 해독 작용을 한다. 이 성분은 간에서 노폐물을 걸러내는 일을 도와 간경화를 막아준다. 토마토 100밀리그램에 코오러스와 유황이 5대 1의 비율로 들어 있어 간을 재생, 활성화시켜 주고 동물성 지방을 용해시켜서 동맥경화를 방지해준다.
o.토마토의 껍질을 벗겨 으깬 것을 버터, 우유에 담가둔 후 곧 바로 피부에 바르면 자외선 차단 크림이 되어 피부를 보호해 준다.
o.성인병의 치료, 예방에도 토마토의 역할은 크다. 토마토에 풍 부하게 들어 있는 칼륨은 몸 속의 불필요한 염분을 몸 밖으로 내보내주기 때문에 고혈압 증세를 치료하는 데 좋다. 빈혈인 사람은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하는데 고기와 함께 토 마토를 먹으면 철분 흡수가 좋아진다. 토마토에 들어 있는 비 타민 B₂는피를 맑게 해서 동맥경화나 간장병에 좋다. 특히 입안이 헐었을 때는 토마토를 갈아 만든 주스를 몇 분간 입 에 머금었다가 마시도록 한다. 이런 식으로 하루에 몇 번씩 마시면 놀랍게도 염증이 가라앉는다. 토마토로 즙을 낼 때 레 몬, 당근,사과, 샐러리 등을 함께 넣어도 좋다.
o.토마토를 이용한 건강식
●토마토 샐러드
재료: 토마토 2개, 양파 4분의 1개, 드레싱(식초 샐러드유 각 4 분의 1컵, 소금 2분의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토마토는 끓는 물에 살짝 굴렸다가 꺼내 껍질을 벗기고 꼭지를 도려낸다. 약 1㎝ 두께로 저민 다음 접시에 담아 냉장고에서 충분히 냉각시킨다.양파를 잘게 다져 물에 담갔다가 꼭 짜서 위 에 얹는다. 먹기 직전에 차게 식힌 드레싱을 끼얹는다.
●토마토 두부찜
재료: 토마토 3개, 두부 3분의 1모, 잘게 썬 파, 간장
토마토는 통째 사용하되 안을 파낸다.두부는 사방 1㎝ 네모지게 썬 다. 속을 파낸 토마토 안에 두부를 넣고 간장을 약간 넣어 간 한다. 잘게 썬 파를 위에 올린 다음 알루미늄 호일에 싸서 10분쯤 찐다. 체력이 약한 사람이나 냉증에 시달리는 사람에게 좋다.
●미니토마토 피클
미니토마토 50개, 레몬 양파 각 1개, 물 3컵, 식초 2컵,설탕 소금 각 1컵, 바실(향신료) 1줄기, 통후추 1큰술, 월계수잎 5 장을 준비하여 미니토마토는 꼭지를 떼어낸 뒤 깨끗이 씻는다. 레몬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잘게 썰고 양파는 굵게 채썬다. 준비한 병에 미니토마토 레몬 양파 월계수잎 바실 통후추를 넣 는다. 냄비에 분량의 물과 설탕 소금을 넣어 끓이다가 식초를 넣고 다시 한번 끓인 뒤 병에 붓는다. 6일이 지난 뒤 국물만 따라내어 끓여 식힌 다음에 붓는다. 10일쯤 지나면 맛이 우러 나 먹을 수 있다. 매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암 예방식으로도 좋다.
o.그러나 토마토는 몸을 차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한꺼번에 많 이 먹지 않도록 한다. 특히 손발이 차거나 체질이 허약한 사람 은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또 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위 산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좋지만 위산 과다증이나 위장이 냉한 사람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