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둘째날 아침... 원래는 하코네를 갈라했는데 비두오구 밤뱅기 타구 온 김여사 1 이 거동이 힘들어 하루 숙소에서 쉰다해서 걍 셋이서 오다이바를 가기루 했다~ 8시쯤 일어나서 씻고 밥해서 알뜰이 챙겨간 밑반찬이랑 아침을 먹고 나니 10시가 조금 넘어 숙소를 나섰다~~
이것 저것 먹을 껀 잘도 챙겨다니는 한국의 아줌마들~~!! 최고 맛있었다~^^
설정샷에 얼떨떨해 하는 김여사 1을 꼬셔서 타이머 샷 다시 도전~!! 나는 정말 저러구 있구 싶었으까???
아 글쎄...로비로 내려갔는데..웬 이쁜 애들?이 로비 하나 가득~~
김여사 4 왈~"야..일본 애들은 왜케 다들 스탈이 멋찌냐~~" 이럼서......나는 걍...머 일본 애들이 글치 머~ 하구
나오는데...울 신세대 김여사 3...갑자기 이쁜애들 한테 접근..."저..혹시 가수예요~?? " 우린 화들짝~놀라서 ..
너 왜그래~ 왜 일본애들한테 한국말하구 그래 ;; 얘가 잠 못자서 헛소릴~??! 하구 있는데...그 이쁜 애?가.....
겨들어가는 소리루..."네~~에..." 흥분한 김여사3.." 혹시 이름이 머예요오~~? ....미안해요오~~우리가아~~
나이가 많어서 잘 몰라가꾸~~~".....ㅜ..ㅜ "저...FT아일랜드요..." 으허억~~~FT~~아아일랜드 ????!!!! 옴마야~~
우리 다 갑자기 사진기 켜구 막 막 들이대구 난리 났다...당황한 FT 돌아서서 도망?갈라구.. 내가 막 붙잡구...ㅠㅠ
ㅋㅋㅋ 나중에 멧돼지? 같은 메니저 오빠 나타나서 우리 보구 사진 찍음 안된다구 막 무섭게....ㅎㅎ
원래 생기신게 쩜 무서우시더라~~^^;; 암튼.. 눈앞에 스타를 논들...우리 여사님들 조용필~서태지 정도나 알아볼
까....ㅠㅠ 아흙~~~ '우리가 나이가 많아서~~~' 김여사의 멘트...딱 맞어~~~ㅠㅠ
급아게 싸인 받을라구 노트 꺼내는 김여사 3~~~ 도망갈라는 FT....
카메라 플래쉬에 뛰쳐나온 멧돼지?(미안해요^^;;) 메니저님....ㅋㅋㅋ
아따~~~살짝 비낀 옆모습두 이쁘다 이뻐~~~~흐흐흐...침 질질...흘리는데...옆에서 따끔한 한마디.."야..우리가
첫사랑 실패 안했음 저런 아들이 있어~~~".....헉....글치..첫사랑이...ㅠㅠ 옴메....
담날 한국 돌아간다는데...혹시 또 안마주칠까 해서 담날두 비슷한 시간에 나왔는데...무심하게 떠나셨다는~~ㅠㅠ
가는 길에 전철 전경을 찍는데 몰카에 잡히신 아주머니....아우 죄송혀라~~ㅠㅠ 괴기스럽게..
표지판 잘 못봐서 올라 갔다 내려갔다 열심히 했다는 ㅠㅠ
신바시역에서 나오면 유리카모메 역이 따로 길 건너에..
유람선두 같이 탈라믄 one day common ticket 을 끊어야 한다.. 유리카모메랑 유람선을 무제한으루 타는 티켓.
대인 900엔.. 요 표시있는 자동화 기기 찾아서 ....
돈 먼저 넣구 원데이 티켓이라는 거 누르면 표가 나온다~ 모르겠음 근처 있는 역무원에게 헬프~하믄
다 알아서 해준다..^^
표에 노선도가 나오는데 한자,일본어 다~까막눈이라..ㅠㅠ 티켓 끊는데 올라가기전 1층 안내소에서
강고꾸~~하믄 한국말로된 노선도 친절하게 준다...^^;; 댕김서 챙길껀 잘~도 챙겨다닌 김여사들..
유람선 선착장두 다 표시되 있어서 넘 편하다..
맨 앞자리 탈라구 별러서 탔는데....사실은 맨 뒷자리였다는..ㅠㅠ 앞자리 타겠다고 우리탈때
안타구 한대 보내시던 한국인 가족..... 알고보니 맨뒤서 그러구 계셨던거~~^^;; 어쩐대..ㅋㅋㅋㅋ
유리카모메 안... 디게 쫍은데 아기자기 좌석이앞뒤로..
히노데 역에서 내려서 선착장으로 찾아가는 길.... 막 도심지에서 나왔는데..바로 바다라니..!
거기 운전석이야~~~ㅋㅋㅋ
히노데 선착장~~터미널..
급 변경된 일정에 유람선 시간두 모르구 갔더니 배는 막 떠난뒤라 한시간 기다려서 팔레트타운(비너스포트)
가는 배를 탔다.. 요기서 모카라떼랑 코코아를 먹었는데 코코아 넘 맛읍써...!
막 배탈라하는데 저쪽 안내소에 요 카페 쿠폰이 있는 거 있지..아~아깝다 하구 있는데
울 김여사3..그래두 함 들이대 본다구 쿠폰들구가서 까페 언냐한테 막막 꼬꾸라데쓰 이꾸라데쓰 이래가꾸
100엔 받아왔다..흐흐~ "넌 너무 적끅쩍이여~!" ㅋㅋㅋ
요일마다 쫌씩 틀리다네~~~
외국인들두 많이 와서 요기 안내소에 있는 언냐들은 영어두 잘한다~~나는 영어루 물어보구 김여사3는 일본어루
막 대답하구 그러니까 죠 언니가 막 헤깔려 가꾸 영어 했다 일본어 했다 막 헤맷다는...^^;;
요금표~~
유람선 본뜬 모형들...장남감치고 넘 쬐그매서 귀여웠다~~
드디어 승선.... 정면에 멋진 배가 정박...우와~~~이럼서 막 뛰들어가 "팔레트타운?^^"이러고 탈라했더니
이거 아니래......
옆으로 획 고갤 돌리니 있는 월미도 관광유람선 같은..ㅠㅠ 
내부에 있는 화장실... 그래두 내부는 이뻐~~ 우리 셋 합쳐서 승객은 모두 다섯 ^^;;
이 멋진 배는 정박해 있는 레스토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