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씨는 70대 노인을 폭행하고 자신의 차량에 매단 채 운전한 혐의로 23일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차를 몰고 가던 최민수는 길에 불법 주차한 차를 향해 욕설을 했다.당시 차의 지붕이 없는 ''''오픈 카''''였기 때문에 차에 앉은 상태에서 얘기한 그의 목소리가 주위에 다 들렸고, 이를 들은 노인 유모씨가 ''''젊은 사람이 그러면 되느냐''''라며 꾸짖자 이에 최민수가 차에서 내려 유씨와 말다툼을 벌였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유씨는 최민수에게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최민수는 "때리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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