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낀 것이니 악플은 사양합니다.
중간에서 조금 뒷쪽부터 보게됐는데, 여자진행자분의 진행방식이 맘에 안들더군요.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중간에 말을 끊고, 차기작을 묻는것.
그게...sbs 프로그램이었던것 같더군요.
박신양씨가 그랬죠. 아,,그리고..하는데 여자진행자가 말끊고 차기작이 뭐냐고.
아마 사극이죠? 정확히는 모르는데...암튼...
그러니까 박신양이 자기가 하려던 말은 그게 아니고, 아내와 딸아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임창정씨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스카우트란 영화의 존재조차 몰랐던 저는 최우수연기상을 그에게 주는걸 보고 의아했습니다. 나중에 동생에게 물었더니...흥행이 안된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안봐서 모르지만,,솔직히 추격자의 김윤석씨나 하정우씨가 받을거라고 예상했었기에 실망이 매우 컸습니다.
강호동씨의 흥분된 모습.
윤은혜씨의 편견없이 지켜봐 달라던 모습.
그 여자 진행자분빼고는 모두 좋아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