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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

이형숙 |2008.04.25 11:00
조회 89 |추천 8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특수하게 부모들보다 훨씬 아름답고 튼튼한 존재로 태어난다. 부모들이 섣불리 끼어들지만 않으면, 그들은 얼마든지 싱싱하게 커간다. 아이들은 믿는 만큼 자라는 이상한 존재들이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다 특수하게 태어난다. 내 몸을 통해서 세상에 나온 그들은 그 조그만 몸 속에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아무리 보아도 그들은 부모들보다 훨씬 아름답고 튼튼한 존재들이다.

 

*자기 자신을 키우면서 아이들 커가는 모습을 그저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자. 그러다 보면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하게 된다. 그런 점에서 육아처럼 즐거운 일이 세상에 어디 있으랴.

 

*언제부턴가 우리는 아이들에게 못마땅한 점을 발견할 때마다 서로 사나운 표정으로 당신 닮아서 그렇다고 서로를 탓하기 바쁘다. 아이들은 우리의 기대보다 더 잘 커주고 있는데 부모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줄 말만 골라서 하고 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나는 아이들이 크는 만큼 나 자신도 함께 커 가는 것을 느낀다. 무조건적인 사랑이 담긴 아이들의 눈을 바라보며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부모가 조금만 베풀어도 아이들은 금방 몇 배로 갚을 줄 아는 효자 효녀들이다.

 

 

 

가수 패닉의 이적 엄마 여성학자 박혜란 지음

웅진 지식하우스

  

 

 

맞습니다. 맞고요~

 

엄마 노릇, 아빠 노릇...

 

그 정석이 어디에 있겠습니까만...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이와 함께 배우고 함께 자라고...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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