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에대한 기억은... 안에 내용물 파먹느라 정신없었던..
그런기억밖에 나질 않아여.... 막.. 따끈,따끈하게 나온..
고로케..... 케챱 막.. 뿌려서 먹으믄 그렇게 맛있었던.. ^^;
요즘엔, 카레,김치, 등등 여러가지들이 제과점에서 팔고는 있지만,
막상 먹으믄... 넘넘 느끼한... ㅡㅡ;;;
이젠.. 집에서 냉장고안의 야채들도 정리하고, 담백한 고로케를 만들어 먹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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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분량
재료 : 강력분 250g, 물 132g, 계란 25g, 인스턴트 이스트 6g, 소금 2g,
설탕 20g, 버터 25g, 분유5g
속재료 : 감자, 피망,옥수수캔,당면,소세지..등. 취향껏, 소금,후추--------------------------------------------------------------------------------

제빵기나, 믹싱기가 있으신분들은 반죽을 버터 빼고 돌리다가, 클린업상태에서 버터놓구 반죽 완성하시면 되고.. 손반죽 하셔야 하는 분들은, 보들,보들한 반죽이 나올때까지, 열심히 반죽해주세요 !!!
반죽이 완성되었어요.. ^^;
믹싱볼에 담고, 랩을 씌워서 발효하러 갑니다...
나의 유덴투엔튀 ~ 발효를 맡아줘 ~
지금은 실내온도가 높아서, 그냥 실내에서도 발효를 시켜도 잘될꺼 같구요...
겨울에는... 무지 좋을법한 발효기능인거 같아요...
반죽을 넣고, 발효/ 윗불아랫불 / 타이머 40분/ 이렇게 세팅했습니다.
5분정도 경과후에 발효하기 좋을정도의 온도가 되길래,
그대로 코드선을 뺐어요.. 그럼 타이머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답니다.
(중간, 중간 한번씩 발효상태를 확인해주세요..)
발효하는동안, 고로케 속을 만들께요...
우선, 감자를 삶아주시구요, 계란도 넣고 싶으믄 삶아서 준비하세요...
한쪽에서는 당면도 삶아주었답니다.
감자 익는동안, 냉장고에서 갖은 야채들을 다 꺼내 준비합니다.
(얼마전 코코넛쉬림프때매, 간된 새우까지 출동했습니다 ㅎㅎㅎ )
1.채썰어도 좋고, 잘게 썰어두 좋구, 다 좋아요...
2. 모두 다 뽀까주세요 ~ 뽀까,뽀까뽀까 ~
3. 감자를 으깨주고, 소금,후추로 간해주세요.
4. 볶은 야채랑, 삶은 당면이랑, 감자랑 섞어주고,계란삶으신분은 계란도 으깨주고, 전 피자치즈까지 넣었답니다.
대강, 각자의 기호대로 속을 만들어주심 되구여.. 너무 싱거워두 맛없답니다.
손 느리신분들은 먼저 만들어놓구, 반죽하셔도 좋습니다.
반죽이 첨에 2배정도로 변했죠 ?
그럼 완성 ~
1. 30g씩 분할하여 둥굴리기후, 중간발효 10~15분정도 합니다.(손 느리신분은 중간발효 생략하고 바로 2번으로)
2. 반죽을 밀대로 가스한번 빼준후,
3. 속을 꽉~꽉 ~ 넣어주세요... 그리고, 꽁지 마무리 잘한후에
4. 물 -> 빵가루에 뭍혀서 팬닝합니다.
윗단, 아랫단으로 2단에 팬을 모조리 넣고,
다시 2차 발효 40분정도 들어갑니다.
(발효과정은 1차 발효때와 같습니다. 5분정도만 돌리고 코드선 뺐습니다.)
발효가 참 잘 되었져 ??
이 상태로 구우믄 정말 너무나 담백한 고로케가 되겠지만..
그래두 무언가 튀긴듯한 맛이 있어야 고로케 다운법...
오일 스프레이 이용하여 기름을 뿌려줬구요...

예열 200도로 5분정도 했구요.. 180도 중간단으로 첫판은 17분, 두번째판은 15분 구웠답니다..
완성된 고로케예요....
출출할때, 땃땃한 고로케 한입 베어물면..정말.. 맛있죠 ~
ㅎㅎ 이렇게 보니, 꼭 햄버거빵에 빵가루 입혀놓은거 같아요...
튀기지 않았지만, 튀긴거 같은... ㅎㅎ
한입 베어물면.... 빵도 넘넘 부드럽구여... ㅎ
케챱뿌려먹으믄 더 맛있답니다 ~~~
간식으로도 그만 ! 피크닉갈때도.. 고로케 ?!!
냉장고 문을 열고, 죽어가는 야채들을 다 꺼내..
오늘은 고로케를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