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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마음으로도 당신 옆자리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남자네요....

최민석 |2008.04.27 20:23
조회 73 |추천 4


이런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 부담이었나요

정령 난 당신 곁에 남을 수 없나요

 

나 하나로 행복하길 바랬는데

나 하나 때문에 당신 우네요

고운 얼굴에 눈물 길을 만들고 말았네요

 

그렇게 힘들다면 내가 떠나 갈께요

당신 아프다면 내가 떠나 갈께요

당신 행복 바라는 나때문에 당신 힘겹다면

 

나는 참 죄가 많은 남자인가 봐요

아무 것도 바라는게 없는데

무엇 하나 원하는게 없는데

작은 마음 한조각도 받을 수 없네요

 

온 마음으로도 당신 옆자리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남자네요

 

 

Written by 트리스탄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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