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내가 당신에게 그렇게 부담이었나요
정령 난 당신 곁에 남을 수 없나요
나 하나로 행복하길 바랬는데
나 하나 때문에 당신 우네요
고운 얼굴에 눈물 길을 만들고 말았네요
그렇게 힘들다면 내가 떠나 갈께요
당신 아프다면 내가 떠나 갈께요
당신 행복 바라는 나때문에 당신 힘겹다면
나는 참 죄가 많은 남자인가 봐요
아무 것도 바라는게 없는데
무엇 하나 원하는게 없는데
작은 마음 한조각도 받을 수 없네요
온 마음으로도 당신 옆자리조차 허락받지 못하는
보잘 것 없는 남자네요
Written by 트리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