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짱양을 잡아라!!!!!
가는 동안 전화했더니
믿질 않았다..ㅎㅎㅎㅎ
하지만 기둘리라궁
달리다 부여군 은산에서 떡뽁이와 간식을 먹는데
배부르게 먹었는데 2500원뿐이 안들었다는것!!!
ㅎㅎㅎㅎㅎ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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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전 서울에서 자전거로 땅끝마을 해남땅을 밟겠다고 떠난
장진영양을 잡으러 갑자기 떠난 여행길!!
300km를 달려 정음 어느 해수욕장에서 잡았다
그녀의 자전거탄 궁뎅이를 토닥거린뒤
돌아오는 길
끔찍한 비바람이 우리의 몸을 마구때리기도 했으며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황홀하게 목덜미와 뺨을 스치기도 했다
바람에 흔들리는 보리밭의파도처럼
우리는
찰랑거리는 눈부신 봄날의 추억을 가지고
그렇게 서울로 상경했다
2008.4.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