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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먹어도 살 안찌는 저칼로리 야식

황옥균 |2008.04.28 16:50
조회 492 |추천 24

오후 6시 이후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는 날씬 몸매 스타들과 헬스 트레이너들도 긴긴 겨울 밤에는 군침 도는 야식 유혹을 견디기 힘들다고 한다. 입맛 챙기고 살찔 염려도 없어 스타 & 헬스 트레이너들도 즐겨 먹는 저칼로리 야식을 소개한다.

 

탤런트 송선미가 즐겨먹는 김치말이메밀국수

“쫄깃쫄깃한 면 요리를 야식으로 즐겨 먹어요. 개운한 김치말이국수나 매콤한 비빔면 등을 만들어 먹는데, 칼로리가 낮은 메밀국수를 사용하면 살찔 염려 없이 맘껏 먹을 수 있답니다.”


■ 준·비·재·료

메밀국수 300g, 시판 냉면육수·배추김치국물 1컵씩, 배추김치 80g, 간장 1작은술, 설탕·참기름·깨소금·오이채 약간씩

■ 만·들·기

1 끓는 물에 메밀국수를 삶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물을 1컵 붓고 1분간 더 끓인다.

2 체에 받쳐 국수를 건져낸 다음 찬물에 여러 번 헹궈 물기를 뺀다.

3 시판 냉면 육수에 김칫국물을 부어 김치말이 육수를 만든다.

4 배추김치를 잘게 썬 뒤 간장, 설탕,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5 국수와 양념한 김치를 그릇에 담고 육수를 부은 뒤 오이채를 얹는다.


모델 박둘선이 추천한 현미순두부탕

“밤에는 되도록 먹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야식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을 때는 남편과 함께 두부 요리를 만들어 먹어요. 두부김치나 두부전, 두부탕 등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고 다음날 아침 얼굴이 붓거나 속이 거북하지 않아 야식으로 제격이랍니다.”


■ 준·비·재·료

현미 1컵, 물·우유 2컵씩, 순두부 ½팩, 꿀 1큰술, 소금·견과류(호두·잣 등) 약간씩

■ 만·들·기

1 현미는 씻어 1시간 정도 물에 불린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현미를 넣어 끓이다가 현미가 퍼지면 약불로 줄인다.

3 우유를 붓고 고루 저으면서 끓인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4 ③에 순두부를 넣고 2분 정도 끓이다가 꿀과 견과류를 넣고 고루 섞는다.



트레이너 윤전추가 즐겨먹는 닭구이양상추쌈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인 닭가슴살, 달걀흰자, 두부 등은 야식으로 먹기 좋은 재료예요. 당근, 오이, 양상추 등 냉장고 속 남은 야채들과 함께 과일드레싱이나 매콤한 소스 등을 곁들여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도 챙길 수 있답니다.”


■ 준·비·재·료

닭가슴살 250g, 고추장소스(고추장·꿀 1큰술씩, 고춧가루·청주 1작은술씩, 다진 마늘 약간), 양상추잎 8장, 소금·후춧가루·대파 약간씩, 포도씨오일 적당량

■ 만·들·기

1 닭가슴살은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고추장소스를 만든다.

3 닭가슴살에 고추장소스를 버무려 재운다.

4 양상추잎은 씻은 후 적당한 크기로 찢어 놓는다.

5 프라이팬에 포도씨오일을 두르고 재워놓은 닭가슴살을 앞뒤로 고루 굽는다.

6 닭가슴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양상추잎에 얹은 뒤 채썬 파를 올린다.


트레이너 이지혜의 날씬한 몸매 만드는 달걀과일샐러드

“야식이 생각날 때는 달걀 요리를 먹어요. 잘게 썬 파를 넣어 달걀찜이나 삶은 달걀과 과일에 플레인 요구르트를 섞은 샐러드를 만들어요. 마요네즈 대신 플레인 요구르트를 사용해 샐러드를 만들면 칼로리를 반 이상 낮출 수 있어 살찔 걱정 없답니다.”


■ 준·비·재·료

달걀 2개, 사과·감 ½개씩, 건포도·호두 1개씩, 플레인 요구르트 1통, 소금 약간

■ 만·들·기

1 달걀은 삶아 껍질을 벗긴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사과는 씻은 후 껍질째 한입 크기로 썰고, 감은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자른다.

3 볼에 달걀, 사과, 감, 건포도, 잘게 썬 호두를 담은 뒤 플레인 요구르트를 부어 고루 버무린다.

4 소금으로 간한 다음 그릇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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