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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ime goes..

장문희 |2008.04.30 01:00
조회 80 |추천 2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후에

지독한 아픔으로 한해동안 폐인처럼 산 적이 있다`

 

남들이 말하는 구구절절한 스토리처럼`

먹지도, 자지도 못하고`

더이상 내뱉을 눈물조차 메마를 정도로`

 

시간이 흐른 뒤`

난 다시는 사랑을 믿지 않는 존재가 되어 버렸고`

어느 누구에게도 나의 진정한 마음을 열지않게 되었다`

 

더 시간이 흐른뒤`

난 그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그때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성숙해져 있음을`

그때의 행복과 그때의 내 모습을 사랑해 주어서 고맙다고`

내가 정말 사랑한 사람은  이미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뒤

생각해보면 "너" 라는 이름의 추억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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