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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메이퀸..5월 떠나고 싶은 여행지 Best 4

강인숙 |2008.04.30 09:48
조회 344 |추천 5

5월은 무슨 날이 이리도 많은거야?

첫째주..

5월1일 근로자의 날이 목요일..

(우리회사는 다들 쉬고..당직자만 근무하는데..난 그날 출강하는 날이라 나랑은 상관없음)

딱 하루 휴가내면..토~일요일..그리고 5월5일 어린이날까지 모두함쳐 무려 5일

둘째주..주말끼고 부처님은 어찌나 그렇게 이쁘게 오셨는지..(난 불교는 아니지만)

딱 월요일에 이어지는 연휴 5월12일 석가틴신일..

그리고 5월8일 어버이날..5월15일 스승의 날..

너무나도 많은 날들..무슨 기념일들이 이리도 많은지..

 

어느 덧 조카녀석들이 4명이나 되었다.

8살 초등학교 신입생 나의 또다른 비타민 주다연(모두에게 마음이 다~ 열렸다)

5살짜리 유치원생 다연이동생 주다예(다~ 예쁘다)

3살짜리 완전 새침쟁이 강보민

이제 9개월째 접어드는 보민이동생..완전 까칠하신 수민양...

어린이날을 목놓아 기다릴테구~

 

 

며칠지나면..어버이날인데..결혼안한 큰딸내미..

정말 맘 무겁게 만들어놓고..

친구 아버님은 "너때문에 내인생에 마침표가 안찍힌다!"라며 버럭파파가 되어버리셨다는데..

뭔가 또 마음의 빚을 청산해야하고..

 

15일..아휴..목요일이라 강의하는 날이네..

10년이 넘는 강단에서의 생활인데..이날이 오면 아직도 쑥쓰럽다..

내가 선생대우 받을 자격이 있는지..마음을 다잡고..1999년 새로 강단에 섰던 그시절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래저래 마음이 무겁고..생각이 많아지는 5월....

떠나자구..이럴땐 떠나는게 상책이야..

사장이 아닌 이상..뭐 어디 멀리가서 유럽배낭여행을 가거나..한달짜리 트래킹을 갈 수도 없고

자..휴가 안내고..혹은 최소한의 휴가로..

남들은 허니문을 가는 5월에..그들 못지않게 재미난 나를 찾아가는 여행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릴렉스~~ 릴렉스..하면서도 나를 찾아보는..나를 돌아볼 수 있는

삶의 여유를 갖을 수 있어 더한층 멋져져 올 수 있는 추천 여행지 Best 4 를 여기에 소개해보고자 한다..

 

 

1. 태국 푸켓

 

태국 푸켓은 직항으로 약 5시간 30분을 날아가 닿는 그곳, 태국 최대의 섬 푸켓~!

푸켓이 관광지로 인기가 높아감에 따라 예전에는 방콕을 경유하여 가야 했던 이곳이

이제는 편안하게 직항을 이용하여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푸켓의 가장 큰 매력중의 하나로 깨끗한 바다를 꼽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영화 '더비치'의 촬영지로 유명해진 피피섬의 맑은 물은 이곳에 배가 정박하는 순간

터져나오는 손님들의 탄성에서 그 유명세를 실감한다.

피피섬에서 즐기는 스노쿨링 만으로도 푸켓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것이 후회되지 않을 것이다.

바닷속 세계에 정신을 빼놓고 구경을 하다 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화려하진 않지만,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뷔페로 점심을 해결하고

나무그늘 밑 벤치에 누워 저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눈을 붙이고

홀로 떠난 여행에서의 여유와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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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캄보디아 씨엠립(Siem Reap)-앙코르왓(Angkor Wat)

 

캄보디아 북서부 씨엠립은 과거 막강한 세력을 자랑하던 크레르족이 세운 앙코르제국의 문화유산,

앙코르 유정의 거점이 되는 도시이다..우리나라 경주쯤?

열대 밀림속에 묻혀 있던 유적지가 인간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낸지 불과 150여년,

사원의 정교한 부조물과 조각상들은 세계 곳곳에서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앙코르왓은 신을 위한 공간이어서 일까?

중앙사당으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무려 70도나 되는 계단을 올라야만 도달할 수 있다

오른다는 표현보다는 기어올라간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정도로

아래를 내려다 보면 아찔함까지 느껴진다.

사람들에게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강하게 주기 위하여

이렇게 가파른 계단을 만들었다고 한다

천상계에 오르면 앙코르왓의 배치와 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마치 신이 된듯한 착각에 빠져도 좋을 만큼 앙코르왓의 경관은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이로 인하여 유럽각지의 배낭여행객들이 씨엠립주민들보다 많은 수로 찾고 있고,

가끔은 주저 않아 스케치북을 들고 크로키하는 젊은이들을 쉽게 볼 수 있는

가보지 않고 논할 수 없는 위대한 앙코르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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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도네시아 발리(Bali)

 

일년내내 더운 열대기후의 발리는 인도네시아 자바섭의 동쪽에 위치한 제주도의 3배정도 크기의 섬이다

인도네시아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인구의 대부분이 힌두교를 믿는다.

특히 발리의 토속신앙과 불교 등이 합쳐져 발리 특유의 새로운 종교관을 나타내는

사원이 마을 곳곳에 마련되어 있기도 하다.

이들의 생활은 종교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그들의 신앙을 지켜나가고 있으며

사원의 숫자는 2만여개가 넘는다.

이러한 이유로 발리는 '신들의 섬'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발리의 수도 덴파사르(Denpasar)는 인구 40만을 지니고 있다. '시장의 북쪽'이란 의미의 덴파사르는

발리의 행정, 상업, 교육의 중심지로서 인구증가와 늘어나는 자동차들,

계속되는 성장때문에 점점 도시화가 되어가고 있다.

이 결과로 주변의 많은 옛 마을들이 사라지고 도시는 더욱 혼잡스러워지고 있지만 아직 이 도시는

중국식 상점들 사이사이에 남아 있는 옛 가옥들과 나무가 늘어선 아름다운 거리,

정원들과 같은 발리의 본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덴파사르는 주로 발리인들이 쇼핑을 위해 찾는 곳이라 시장에 싼 가격의 다양한 생활 필수품들이 많이 있어

현지인들과 섞여 쇼핑하는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아트센터와 박물관, 백화점에 들러 볼만하다.

 

4. 중국 하이난(Hainan)

 

최근 가장 떠오르는 여행천국 하이난~!

허니문호텔소개하면서도 표현했던 얘기지만...

하이난..중국 아니죠? 중국 맞습니다~~!!

그저 단순히 중국의 하와이로 표현되는 이곳이 기존 중국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인기여행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는데는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최고급호텔과 최고급 골프장이 즐비하고 늘어선 아룡만비치..

그저 호텔에 관심만 있어서 이쪽 라인을 한번 쭈욱~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해피해피

대동해에 가면 한겨울을 빼고..정말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하이난..

북경과 상해를 여행해 본 관광객일지라도 하이난을 보면..

아니 이럴수가..라고 탄성이 절로 나온다..

보지않고..절대루~~~ 하이난을 평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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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080430. Tourholic Ins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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