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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활용~ 매콤한 밥과자

김원주 |2008.04.30 10:56
조회 334 |추천 24


이웃님들 주말은 잘보내셨나요?? 햇살이는 신랑이 아프다고 뒹굴거리는 통에...

저까지 아주 원없이 실컷잠도 자고 푹~ 쉬었답니다.

정말...아무것도 안한채로..ㅋㅋㅋ 그로인해 아이들은 뿔이 잔뜩 났다지요..

사실..내일이 아이들 중간고사라고 아이들도 학원에서 특강하느라 꼼짝못하고...ㅜ.ㅜ.

아이들은 열공하고...엄마..아빠는 열심히 잠자고...

그렇게 허무하게 주말이 지나갔네요...

너무 쉬어서 그런지.. 아무것도 하기싫고 마냥 또 늘어지네요..

아이들 올시간 되어가는데 간식준비를 못했어요...

뭘할까 하다가 어제 저녁 밥이 너무 질게되어 남겨뒀던 걸루 매콤한 떡꼬치 양념을 발라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만들어봤어요..

요거... 바삭바삭 하면서...쫀득쫀득... 매콤한게... 은근 계속 땡기네요..

이건..토속적인 입맛의 소유자...울 작은아이가 맛있다고 잘먹네요.

 


 

[만드는 방법]


 


재료- 찬밥,깨소금,흑임자가루,소금약간,파마산치즈가루

양념재료-고추장2큰술,토마토케첩4큰술,설탕1큰술,요리당1큰술,생수3큰술


 


1. 찬밥은 볼에넣고 절구로 적당히 찰지게 빻아주세요


2. 1의것에 참깨와 흑임자를 넣고 소금약간을 넣은다음 고루 섞어주세요.


3. 위의 양념재료를 넣고 섞어준후 불에올려 바글바글 한번 끓여 주세요.

 

4. 2의것을 조금씩 떼어 납짝하게 만들어주고 앞뒤로 양념을 바른후  파마산치즈가루를

    살짝씩 뿌려주고  오븐팬에 올려 앞뒤로 15분씩 돌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매콤한 누룽지맛 이랄까? 바삭바삭 쫀득쫀득... 자꾸만 손이가는 밥과자...

찬밥이 남았을경우 아이들 요렇게 만들어 줘보세요..

아주 어린 아이들께는 조금 맵게 생각이 들겠지만...

매운맛을 조절하시면 괜찮을듯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라하기 쉬운 햇살이의 뚝딱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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