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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어단비 |2008.04.30 16:57
조회 77 |추천 1


 

 

 

 

 

내가 싸이 곳곳에 너의 흔적을 안지우는 이윤

너를 못잊어서가 아니야.

 

다신한번 말하지만.

 

내가 너한테 가장화가나는건

3년이라는 시간이 아무렇지않게

쓰레기처럼 길바닥에

버려진게 너무화가난거 뿐야

 

나는 너와 다르거든

 

지금은 헤어져서 남남이고

넌 내게 줄수있는 마지막 배려를 무시하고

새로운기집애의 손을 나와 헤어진지

3일만에 잡고 있지만.

 

난 3년이란 시간은 내게있어선 남아냐

너와 별개로.

 

그니깐 오해하지마

 

미움도 사랑이 있어서 하는거래

근데 나 이젠 너가 밉지도 않아.

 

죽을만큼힘들고 밥도 굶고 전화도 안받고

2주동안 무서워서 컴퓨터에 앉지도

보지도 못했고 잠을 자도 한시간에 한번씩깨는

두려움과 상실감속에서 미쳐있었지..

 

근데 정신차리고 나니깐

 

3년을 3일만에 바꾼 널

그리워 한다는 자체가 내겐 씨발이야.

 

 

하지만 인정하는건

내게있어서 3년.. 

내겐 평생가지고 갈 소중한 추억이될꺼야.

 

너말구  그 추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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