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싸이 곳곳에 너의 흔적을 안지우는 이윤
너를 못잊어서가 아니야.
다신한번 말하지만.
내가 너한테 가장화가나는건
3년이라는 시간이 아무렇지않게
쓰레기처럼 길바닥에
버려진게 너무화가난거 뿐야
나는 너와 다르거든
지금은 헤어져서 남남이고
넌 내게 줄수있는 마지막 배려를 무시하고
새로운기집애의 손을 나와 헤어진지
3일만에 잡고 있지만.
난 3년이란 시간은 내게있어선 남아냐
너와 별개로.
그니깐 오해하지마
미움도 사랑이 있어서 하는거래
근데 나 이젠 너가 밉지도 않아.
죽을만큼힘들고 밥도 굶고 전화도 안받고
2주동안 무서워서 컴퓨터에 앉지도
보지도 못했고 잠을 자도 한시간에 한번씩깨는
두려움과 상실감속에서 미쳐있었지..
근데 정신차리고 나니깐
3년을 3일만에 바꾼 널
그리워 한다는 자체가 내겐 씨발이야.
하지만 인정하는건
내게있어서 3년..
내겐 평생가지고 갈 소중한 추억이될꺼야.
너말구 그 추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