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은 그저 사람들이 박아논 책임감..
몸이 크고 생각이 크고 요령이 크고
사라온 세우러이 길어지고 이런것에 대한 댓가 같은게..
" 그래 이만큼 살았으니 이만큼 컷으니 어른해라."
"넌 이제 어른이니까. 좀더 참고 좀더 바르게 좀더 강하게 좀더...."
이젠 어릴때 보았던 높고 멋지게만 보였던 어른이 아닌걸 알기에..
더 상처받고 더 힘들고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시기인걸 알기에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내가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이 무거워 지는
어깨가 가끔씩은 두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