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진중권 “MB 삽질철학, 광우병 걸린 소같아”

김나영 |2008.05.01 12:18
조회 107 |추천 2

 



 

 

 

시사평론가 진중권 중앙대 겸임 교수가

1일 이명박 정부의 쇠고기 협상, 인사 파동 등을 강력비판하며

“(청와대와 내각) 대한민국의 두뇌가 지금 광우병에 걸린 소 두뇌 같다.

지금 프레온들로 다 감염된 상태”라고 표현했다.

 

진 교수는 또 “이명박 대통령은 철학 자체가 삽질철학이고 날림철학이다”며

격양된 표현을 쏟아냈다.

 

 

 

진 교수는 이날 평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쇠고기 특별법’ 제정 청원 운동이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해

“(이명박 정부는) 국민의 생명권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를

일주일 만에 뚝딱 해치워놓고서 아마 속으로는 자화자찬하고 있을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거기에 흥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진 교수는 이 대통령 탄핵운동 서명이 30만에 육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치 소비자들이 벌이는 일종의 리콜운동”이라면서

“총선이 여당의 압승으로 끝난 이상 대통령에게 문제가 발견되어도 반품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강력하게 반대를 표방하는 상징적인 제스처로 네티즌들이 탄핵운동을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정권에서 (쇠고기 협상) 이 문제를 너무 쉽게 본 거 같다.

국민을 너무 만만하게 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청와대가 이 대통령의 미니홈피를 폐쇄조치한 것에 대해

진 교수는 “대선, 총선 끝났으니까 국민들 말 들을 이유가 없어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너희들은 떠들어라. 난 손으로 귀 막겠다’ 이런 이야기 아니겠냐”고 반문하며

“온라인에 머물면 저렇게 넘어가도 될 텐데 지금 보니까

네티즌들이 오프라인으로 내려갈 생각인 거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

진 교수는 “만약 크게 벌어지게 되면 자기들도 아마 정치적 부담 느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교수는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영농계획서 위조·국민일보 외압설과

김병국, 곽성준 수석 등 잇따르는 인사 파동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현행법 위반한 사람들이 청와대 있다”며 “

국민들에 대해서는 법질서 확립해야 된다며

백골단까지 동원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은

법질서를 그대로 거부하고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겠다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진 교수는 “무능하고 부도덕한 사람들이 지금 청와대에 있다. 5년을 가야 한다”며

“이번에 정말 국민들이 투표하고 광우병 소고기 식탁에 올라오는 거 보시면서

우리가 무슨 짓을 했는지 차분하게 한 번 되돌아봐야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진 교수는 이명박 정부를 향해 “제발 좀 자기들의 한계를 인정해야 된다.

자기들이 무능하다라는 것을 인정하고 남의 말 좀 듣고 가라”며

“머리가 모자라면 남의 말을 들어야 되는 것”이라고 충고했다. 

 

 

출처 :2008-05-01 11:51:00    민일성 기자 ⓒ 2008 데일리서프라이즈 

 

------------------------------------------------------------------------------------

 

 

 

 

아놔, 진중권 교수님

말한번 시원스럽게 잘하시네-_-

 

진중권 교수님 말대로, 온라인으로 활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에서 제대로 국민의 힘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합니다!

오프라인에서도 국민의 힘을 보여 줍시다!
이명박 탄핵 집회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5월2일★
저녁 7시
청계천 소라광장앞

준비물 - 초,태극기,종이컵,피켓

 

 


★5월 3일★

 

[서울/경기]장소: 세종로 청계천 소라기둥,시간: 3시 집회 ~ 6시까지
[인천]장소: 부평역 문화의 거리,시간: 3시 집회 ~ 6시까지
[대구]장소: 대구 백화점,시간: 3시 집회 ~ 6시까지
[대전/충청도]장소: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 대전역,시간: 3시 집회 ~ 6시까지
[광주/전라도]장소: 구도청~금남로~충장로,시간 : 3시 집회 ~ 6시까지
[부산/경상도]장소: 서면 지하상가 ~ 태화 백화점 앞,시간: 2시반~6시
[강원]장소 : 춘천 명동 중앙로,시간 : 3시 ~ 6시
[제주]장소: 탑동 광장, 장소 후보: 시청 벽화 앞, 시간: 3시 집회~ 6시까지


 

 

 

 

2002년 뜨거웠던 국민들의 힘을,

정의를 위해서 다시 한 번 쏟아내 봅시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