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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수입말야, 찬성해 오히려 ^^

성현욱 |2008.05.02 00:29
조회 119 |추천 2

요즘 명박이 까면서 광우병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과장된 이야기가 좀 많은것 같아.ㅋ

참고로 나는 서울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는 학생일 뿐이라 아는것은 잦도 없어.ㅋ

그냥 내가 듣고 알고있는것을 좀 알고서 제대로 광우병에 대해서 알아줬으면 해서.ㅋ


일단 광우병을 일으키는 물질이 프리온이란건 알고있을거야.ㅋ

프리온이 뭐냐면 Protein + Viron 의 합성어지.

즉 단백질 전염물질 쯤으로 이해할수 있겠어.ㅋ

근데 사람들이 뭐 이 프리온이 400도 이상의 온도에도 견디다느니 하는데.

이건 좀 잘못 알려진거야.ㅋ

간단하게 예를들면 중,고등학교때 배웠다시피,

우리 인간의 몸에 있는 단백질은 대부분 35~6도에 최적화되어있어

그래서 사람이 고열로 42도가 넘어가면 단백질이 변성되어서 목숨이 위험해.ㅋ

여기서 변성이란 계란을 가열하면 단단해지고 고기가 불에 익듯이 변형되는걸 말하지.ㅋ

즉 성질이 바뀌어서 원상태로 돌아갈수가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것을 말해.ㅋ

이처럼 단백질은 온도, pH 등등 여러가지 조건에 민감해.ㅋ

이런 단백질이 400도를 거뜬히 견디고 광우병을 유발할수가있을까?

(물론 굉장히 혹독한 환경에서 사는 박테리아등은 이런 단백질을 가지고있기도해.ㅋ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이런 박테리아에 한해서야.ㅋ)


사실 이건 생각해보면 아주 웃겨.ㅋㅋ 400도 400도 하는데 생각해보면

미국에서는 F 화씨를 사용해.ㅋ 사람의 체온을 100도로 놓은 비과학적 온도계지.ㅋ

우리는 C 섭씨를 사용하지.ㅋ 물의 어는점과 끓는점을 0도와 100도로 놓은 과학적 온도계.ㅋ

화씨 400도를 내 핸드폰으로 계산해보니깐 섭씨 204.4444444도 라고 뜨네.ㅋㅋ

게다가 204도 이상이라고 하는데.ㅋㅋ

잘~~하면 204도 까지 견딜수 있다야.ㅋㅋ

사실 204도까지도 견딜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ㅋㅋ


그리고 30개월 이상소가 않좋다고 하는데.ㅋㅋ

이건 DC에서 읽은건데.ㅋ

30개월 이상 소가 위험한게 아니라

사람한테 잠복기가 있듯이 소의 잠복기가 30개월인거야.ㅋㅋ

그러니까 30개월 이하된 소는 광우병 증상이 안나타나는거지.ㅋㅋ

그러니까 반대로 생각해보면 30개월 이하 소는

 

 오히려 광우병 인자를 가지고있어도 구별을 못하고

30개월 이상된 소는 광우병 증상으로 구별 할수있는거지.ㅋㅋ

오히려 30개월 이상된 소가 광우병 걸러내기는 더 쉬울지도 몰라.ㅋㅋ

그리고 양잿물로 박테리아를 없앨수 있다는데 그 성분을 이용하는것이 더 나을지도 몰라

미국에서 소를 테스트 하는데, 그 과정에서 "걸으면 정상소"이딴것 때문에

 

테스트 전에 전기충격을 가해서 일부 병걸린소들도 정상소로 판결나곤 해...

 

하지만 30개월 이상소를 수입하면, 광우병 걸러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될꺼야.

 

소만이 아니라 이미 온 구석구석에 침투되어있어

 

이명박은 생활의 필수부분이라고 여겨질만큼 파고들었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줄여보려고

 

애쓰는거야.ㅋ

이만 줄일꺼야.ㅋ

휴.ㅋㅋ 그냥 이글 읽고서 좀 안심하라고.ㅋㅋ 인터넷에 너무 과장글이 많아서 끄적여본거야.ㅋㅋ

그냥 차라리 미국에서 소 수입 안했으면 속편할텐데 말이야.ㅋㅋ

참고로 이글은 명바기 까는글도 아니고 지지글도 아니야.ㅋㅋ

그냥 오늘만이라도 발 뻣고 자게하고싶어서.ㅋㅋㅋ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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