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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o I Begin

루시퍼 |2008.05.02 02:32
조회 78 |추천 0



내가 그렇다...

에게도 그렇다...


알면서 왜 들추려 하는지...


내게 있어 정당하고..

에게서 정당하지 못하다는 게 아니다..


살아도 이렇게 무의미 할 수가 있을까 싶다..

한숨이 나오는 이유가 비단..


에게서만 오는 느낌이 아닌 통념이랄까...

어렵지 않지만 너무 빈번하여 괴롭다..


통하여도 통하였는지 조차 모르는 에게서..

무엇을 더 바랄까...


상황를 지켜보는 에게서 어리석은 판단은..

오직 아집만을 의지하고 마는...


그러나 그렇지 않은 너는 내안에 온전하니...

이마저 다행이다...


언젠가 '노란 손수건'을 전하겠다.

내 안에 가둬두지는 않겠지만..


이 길이 운명이라면...

사방으로 퍼저나갈 숙명이라면...


여유로움으로 사색하겠다...

 

                                                             LE LIRE VIN中 Where Do I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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