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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시계를 알면 아름다워진다?

The Skin |2008.05.02 11:06
조회 17,754 |추천 539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은 모두 각각의 신체 시계를 가지고 있으니, 시간별로 살펴보고 활용해보자.

 

하루 중 시력이 가장 저하되는 시간은 새벽 2시.

야근할 경우 시력을 많이 요하는 일은 피하거나 눈에 피로감을 줬다면 적절한 지압과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자. 눈에 자극을 주는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는 아이 리무버로 지울 것. 혹시 밤샘을 하고 오전에 퇴근할때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에 자극을 주는 햇빛을 피하도록 한다.

밤샘 근무자들이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시간대는 새벽 3시~4시.

 

중요한 업무가 있다면 그 전후로 미루자. 이때가 하루 중 혈압이 가장 낮은 시간대라는 것을 알고 있는지. 혈압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이 시간에 특히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의자에 앉아서 따뜻한 차를 마시며 쉬는 것이 좋은데,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심호흡을 깊게 하며 안정을 취하자.

오전 9시~10시는 피부가 둔감해지는 시기니 IPL 같은 피부에 자극을 주는 시술을 받아야 한다면 이 시간에 예약하는 것이 좋다. 오전10시~정오는 익히 들어 알고 있듯 창조력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니 두뇌 활동이 필요한 일을 집중적으로 공략하자.

 

오후 1시~2시는 근육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때. 보디 슬리밍 제품을 바르거나 경락을 받아 보디라인을 만드는 데 힘쓸 것을 권한다. 오후 3시~4시에는 손끝이 가장 민감한 시간이므로 정교한 일을 하는 데 알맞다.

 

오후 4시~6시에는 폐활량이 가장 커지니 이때 운동을 하면폐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오후 4시~8시에는 손톱과 머리카락이 가장 빠른 속도로 자라니 트리트먼트나 네일 케어는 그전에 받는 것이 좋다.

오후 6~7시 에는 온몸의 감각들이 깨어나 활발하게 움직인다. 그중미각, 후각, 촉각이 가장 민감하다. 향수나 보디 미스트를 구입해야 한다면 감각이 예민한 이 시간대는 피하자. 자신이 평소 원하는 향을 선택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오후 6~8시엔 피부가 화장품을 가장 잘 받아들인다. 스파나 집중 케어를 받을 때 이용하면 좋다. 또 중요한 데이트가 있을 때 이 시간에 화장을 하면 피부에 밀착되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오후 8~10시는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므로 실연당한 친구가 있다면 곁에 있어주면 좋을 듯. 반대로 당신의 기분이 다운됐다면 주변 사람들과 약속을 잡아 혼자 있는 것을 피하거나 심신에 안정을 주는 향초를 켜보도록 한다.

옛말 틀린 게 하나 없다더니 맞는 말이다. 아이는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하는 것, 미인이 되고 싶으면 일찍 숙면을 취하라는 것도 오후 10시~자정에는 체내 면역기능과 세포 재생 기능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라이프스타일이 복잡할수록 신체 시계에 충실하는 것, 자연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수539
반대수0
베플김영대|2008.05.06 23:09
제가 베플이된다면 미국 수입산 소들을 제가 다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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