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폴포츠, 이름은 앤드류 존스턴, 현재 14살이라고 한다.
얘기를 듣자면 6살 때 부터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 그런 노래를(일반 가요가 아닌 교양음악) 통해서 자신이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러나 친구들은 그런 노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그런 노래를 부른다는 이유로 자신을 왕따 시켰다고 한다.
왕따를 당해서 어떻 하냐는 심사위원 사이먼의 질문에 앤드류 존스턴은 이렇게 답한다.
"그냥 노래를 하겠어요. 이리저리 배회하게 되는 것 보단, 제 삶을 위해 무언갈 해내고 싶어요."
그 14살 소년의 노래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의 대답은 이랬다.
아만다 홀덴 : 정말이지...울뻔했단다. 최면에 걸린 것 처럼... 너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
파이스 모건 : 앤드류, 따돌림에 관해 얘기하자면, 그 친구들이 널 따돌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야.
자신들이 가졌으면 하고, 꿈 꿔 왔던 것 보다 네가 훨씬 더 흘륭한 재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지.
사이먼 코웰 : 앤드류, 너는 네가 생각한 것 보다 넌 훨씬 훌륭한 아이라고 생각해.
네 노래를 들어보니 넌 정말 훌륭하구나.
내가 지금 중요하게 보는 것은 너의 자신감과 확신이다.
네가 다음 라운드에 오게 된다면 내게 와서 내 눈을 보고 이렇게 말해라.
"나는 우승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넌 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이상 유꽁의 허술한 내 맘대로 번역이었음당....;;
아무튼 저 소년 앤드류에사 박수를 보낸다....
정말 흘륭한 미성을 지니고 있다....소름끼칠 정도로.....
세상에 많은 소외 받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세상 밖으로 나와서 당당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존재감를 확실하게 찾게 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