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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대한민국

이고은 |2008.05.03 08:08
조회 49 |추천 0


 

 

천하의 대통령님께서 다음 네이버같은

포털사이트에 얼마나 검은 입김을 내뿜으셨는지는 몰라도

나는 한 사람의 대한민국 사람으로써 표현의 자유를 사용할 권리가 있지.

 

 

 

뭐 이제 그냥 소만 안먹으면 된다는

그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을꺼라 생각하지만,

알고있겠지.

 

잠복기간 5년에서 최대 40년.

발병하면 2년안에 죽을확률 100퍼센트.

들은바에 의하면 광우병은 몸안에서 병으로 인식하지 않아

백신도 없다고 하던데,

 

그 쇠고기 자른 칼은 감염

그 자른 칼을 씻은 물도 감염

그 자른 칼을 만진 손도 감염

 

다시다 안에 든 쇠고기 라면 안에도 쇠고기

화장품, 생리대, 기저귀, 우리가 쓰는 물건안에

여기저기 침투해 있는 미친 소의 가루들은

 

그렇게 그렇게 조용히 퍼저갈꺼야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국민의 98%는 감염되 있겠지

영국 미국인보다 광우병 걸릴 확율이 두세배는 높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우리 한국인들은 말이야

 

 

연구소에서 독을 빼낸 복어처럼 생각하면 된다고

광우병 물질 제거하면 안전한 쇠고기 먹을 수 있다고

우리는 값싸고 질좋은 쇠고기를 먹을 수 있다고

 

미국사람들도 20개월 지난 고기는 안먹어

지나가던 개도 안먹고 오염될까봐 땅에다가도 안묻어

그걸 우리는 받아먹는거야 그것도 제값을 주고

 

2MB 똥닦아주는 조중동 K본부 심봉사는 입 싹닥고 있지

네이버에서는 아예 검색조차 안되게 해놓고

다음아고라는 탄핵청원서 인원도 조작하려 하더라?

 

 

이렇게 우리가 미친소에 열올리고 있을때

쥐새끼같은 MB는 조용히 운하를 파고 있겠지

그리곤 대운하를 또 뻥하고 터트려서

사람들이 미친소에서 시선을 잠시 떼 놓은 사이에

독도의 주권은 아예 일본에게 줘버리고 말꺼야

하나둘 시간차로 터트리는 사이에 정신이 들었을 땐

우리는 미국소에 대운하에 의료민영화 독도주권포기

이 모든 재앙을 한번에 맛보게 될거야.

아주 가까운 미래에 말이야.

 

 

우리 잘나신 대통령님 얘기 좀 하자면,

 

전시행정의 대가로

서울버스통합으로 서울시를 적자로 이끌고

청계천을 복원함으로서 그 밑의 문화재를 무차별로 쓸어버리고

 

김영삼 전 대통령때부터 이어온

4.19 기념행사를 부시카트 밀어줄려고 버려버리고

도산 안창호선생을 감히 씨 라 부르는 걸로도 모자라

천황께서는 이라고 국적을 망각한 발언을 일삼지

 

당신 출마할 때 했던 공약이 뭐더라

경제를 살리시겠다.

당첨되자마자 말하던 공약 싹 입닦고

그래, 그런건 국회의원은 거의 다 그러니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주지.

 

근데 .

지금 당신의 그 미친소를 먹겠다는 발언에

EU 쪽은 물론 일본에서도 한국인 출입통제

한국물품 제제 등을 준비하고 있어.

 

땅 좁고 인구적고 자원없는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수 있는 건 수출뿐이야

지나가던 삼척동자도 그건 알텐데말이야.

어떻게 코앞에 자기 이익만 보이나보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너무나도 흥분해서 글이 안써져

 

이 모든 해결책은

아니, 해결책이라고 보다

이 일을 해결 할 수 있는 제 첫번째 단계는

 

 

우리의 잘나신 대통령님을

밑으로 끌어내리는 수 밖에 없지

 

모든 재앙의 시작은 우리 2MB씨니까

안그래?

 

 

MB

고마워,

당신 덕분에 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알았어

당신 덕분에 내 친구들이 보고싶어졌어

당신 덕분에 내가 왜 자금 외국까지 나와 공부하고 있는지 다시금 느꼈어

당신 덕분에 우리나라에는 알찬 개념이 가득찬 청소년이 있다는 걸 알았어

당신 덕분에 난 조금 더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당신 덕분에 내 나라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다는걸 느꼈어

 

당신 덕분에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주신 그분들의 용기를 느꼈고

당신 덕분에 정치에 관심을 놓치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

 

 

 

당신이 해준건 여기까지야

당신의 그 웃는 면상이

미친 소랑 너무 닮아서, 보기역겨워

 

이제 내 사랑하는 조국에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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