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을에서 섬진강을 건너 북쪽으로 하동군 평사리
이곳이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주 무대이다.
이곳 산 중턱 최참판댁이라고 불리는 TV "토지" 촬영 세트가 있다.
주말에 가면 최참판댁 사랑채에서 최참판 의상을 입고 기념 촬영을 할 수 도 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행사가 있으니 출발전 확인해보자.
최참판댁이나 그외의 마을 초가집등은 소설의 감흥을 되새기기에 부족함이 없으나
TV 세트의 한계상 실제 보다 디테일한 것이라든지 세월의 흔적에서 나오는 깊은 맛은 없다.
다만 악양들판과 지리산의 산세 그리고 섬진강이 어우러진 자연 경관은
한동안 나의 걸음을 붙잡아놓기에 충분하였다.
4월 말쯤에 가면 보리밭과 만개한 자운영 그리고 일명 부부송이라 불리는
다정히 서있는 소나무 2그루가 만들어내는 경치가 일품이란다.
악양이란 지명은 중국의 악양과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며, 역시 중국 지명을 따와서 평사리 강변
모래밭을 금당, 모래밭 안에 있는 호수를 동정호라 한다.
| CANON EOS 40D | SIGMA 18-50mm F2.8 EX DC MACRO |
"토지" 촬영세트장인 최참판댁의 소경
근데 최참판댁의 사진은 없다...
| CANON EOS 30 | CANON EF 50mm F1.4 USM | FUJIFILM REALA 100 | FILM SCAN BY CANON EOS 40D
| CANON EOS 30 | CANON EF 50mm F1.4 USM | FUJIFILM REALA 100 | FILM SCAN BY CANON EOS 40D
| CANON EOS 40D | SIGMA 18-50mm F2.8 EX DC MACRO |
악양들의 봄 소경
들판 가운데 부부송의 모습이 보인다.
4월말 만개한 자운영과 보리밭의 경치가 일품이다.
최참판댁 입구에서 좌측길로 올라가다보면 넓다란 바위가 있는데 그곳이 촬영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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