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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beef?(미국 교포입니다)

김원정 |2008.05.04 12:43
조회 116 |추천 1

저는 미국에 사는 교포이고 주부입니다.남대문 화재때도 이러지 않았습니다.아까운 문화재 하나 불탔구나 하고 말았습니다.요즘은 인터넷만 키면 혈압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우리의 목숨이 달린 문제가 맞습니다.

미국에서 먹는 소가 안전하다고요? 98%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먹는다고요?

아닙니다. 지금 광우병난리로 여기 있는 교포들도 걱정을 땅꺼지게 하고 있습니다.

내나라 동포들이고 내 가족이 있는곳이기에..

 

우리도 불안해서(다들 아시다싶이 미국내에서 20개월 이내의 소고기이지만) 채식을 하자 ..아이들 때문에 올개닉 마켓(whole food 나 trader's joe)같은데서 호주산 쇠고기나 조금 사다 먹고 말자 하며 먹을게 없다고 한숨 지으며 삽니다.

그런데..30개월이상 소고기에 뼈까지 포함이라요.

한말이 없습니다.

이미 수많은 분들이 광우병에 관한 글을 올리셨지만..

제가 종종 가는 미국 교포 싸이트에 어떤분이 올려주신 미국 USDA 에서 정의한

BEEF의 의미는 "BEEF is meat from full-grown cattle about 2 years"라고 정의되어있습니다

(소고기라 함은 2살된 소에서 얻어진 고기란 뜻)

http://www.fsis.usda.gov/Factsheets/Beef_from_Farm_to_Table/index.asp

낼쯤 미국 농림부인가 거기서 한국인들에게 미국소가 안전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할꺼라 합니다. 그러면 지금 USDA 싸이트에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소고기의 정의를 30개월 이상이라고 고칠것인지요.

참으로 답답하고 한탄스러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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