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미친소를 먹는다고?!

홍선화 |2008.05.04 21:03
조회 25 |추천 1

<긴 글이지만 시간 내주셔서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싶은 말은 모든국민이 관심을 갖고있을법한 얘기를 주제로 제 생각을 올리고자 합니다.

 

우선 광우병에 관한 제 생각입니다.

광우병에 걸린 소를 살뿐만아니라 뼈까지 수입한다니

정말 이 감정을 한국어로 표현한다면 무지무지 화납니다.

다 검사하고 온다구요? 삶고 굽고 하면 괜찮나요?

요즘 광우병에대해 국민들이 걱정한는거 안보이시나요?

몇일전 저희반에서 촛불시위 간다고 플랜카드만들어서 학교온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도 같이 참석하여 이번일만큼은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여 없던일로 만들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을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명박대통령님 미니홈에 가서 제입장을 말할려고하니

이건 뭡니까? 아예 닫아버리셨군요..

국민들의 말을 듣지 않으시려는 겁니까?

무시하시려구요?

 

이번 중간고사에서 편익과 기회비용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꼐서 이부분을 고려하고 행동에 옮기시려는 거겠지요

하지만 편익과 기회회비용을 따질때 국민들이 광우병에 걸렸을때를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신건가요?

그냥 둥글게 둥글게 생각한답시고 광우병에 안걸린다는 전제하에 결정을 내리신게

아닐까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한국의 한 국민으로써 대한민국에서 맘놓고 고기반찬을 먹고싶은 학생으로써

이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제가 말하고싶은건

-지금 광우병만 신경쓸때가 아닙니다, 지금 우리 모두 광우병에 눈 먼 사이 이명박은 또 다른 쓸데없는 짓들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지금 수도민영화가 6월달부터 실시된다고 합니다, 그거하면 저희는 그 더운 여름에 씻지도 못해요, 매일매일 샤워하고 씻으려면 한달에 수도세만 몇십만원내야한다구요, 그 쓸데없는 짓을 이명박이 우리 광우병에 눈 먼 새 실시하고 있단말입니다, 대운하건설도 그렇구요, 광우병만 신경쓰지마시고 민영화와 대운하 모두 같이 신경써야합니다. 우리가 이명박탄핵을 할 수 있는건 5월달 이 한달 뿐입니다. 이 한달안에 저희는 모든걸 해결해야합니다. 조선왕조실록에 숭례문이 무너지면 나라가 망할테니, 모든 국민은 피난을 가라 라는 말이 적혀있다고 합니다. 숭례문이 무너지고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예언자는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면 한국은 망할 것이다. 라고 말햇다고합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정확한 말이죠? 저희는 저희 나라를 위해서 온 국민이 하나된마음으로 이명박을 탄핵 시켜야 할 것입니다. 제발 알아주세요, 이명박이 노리는건 광우병에 우리 시선을 돌린 뒤, 다른걸 하려고하는거에요.제발알아주세요-

이런 쪽지가 오늘 저에게 왔습니다.

한달에 수도세만 몇십만원?

몇.십.만.원 ?
아직 사회를 배우는 단계이고 잘 알지도 못하는 부분이라

예리하게, 정확하게 반박을 하진 못하지만 몇십만원이라뇨 ...

정말 국민과 장난하십니까? 잘알지도 못하는 부분을 이렇게 글로 올리냐고 하시는 분도 계실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이런 루머가 괜히 올라왔을까요? 누군가 이명박대통령님을 탄핵하기위한 가설이라면 제가 잘못한 행동이지만 전 이런 글이 제게로 괜히 온거같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전 예언을 믿지 않습니다. 이번일은 믿고싶지도 않고요. 하지만 너무 정확한 나머지 심리적 불안감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몇년전만해도 제가사는 이 한국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한국에 태어나 정말 하느님께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광우병,  수도민영화 등 이런 일로 한국에서 산다는게 불안감을 주네요.전 한국에서 편하게 살고싶습니다. 여름에 더우면 샤워도 하고, 생일이나 특별한날이 오면 가족과, 친구들과 고기도 먹고 하지만 그게 힘들어 진다는게 아직 받아 들여지지않고 화가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아직 글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정확히 모르고 어떻게 써야지 제의사를 더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지 모르지만 이번일 만큼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국민의 말을 더 귀기울여 주셔서 이번일 다시 생각해 주시고 국민의 뒤에서 다른행동을 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소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하여 걱정되는 마음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봐주신 자랑스러운 한국 국민들께선 이일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