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와주세요ㅠㅠ 사랑하는 우리 조국이 무너져가요...

심재훈 |2008.05.04 21:56
조회 1,113 |추천 88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우리 대한의 국민 여러분,

지금 이 시간, 모두들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요?

현대의 정신없는 변화 양상에 발걸음을 맞추어

너무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시다가 미처

우리나라의 현 상황을 잘 모르고 지나치시는 분이

혹 계시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장시간에 걸쳐 쓴 글이기 때문에 길이가 매우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진지하게 쓴 글인 만큼 진지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2mb 정부가 우리 사랑스운 조국, 대한민국을 망쳐놓고 있습니다.

대통령 같지 않은 그런 사람의 이니셜에는 대문자 조차 쓰기가 아깝네요.

저는 이 글을 빌어 진심으로 여러분들의 동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제발 저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 모두들 일어나주세요, 도와주세요.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이어서 미국산 쇠고기의 전면적인 수입,

야스쿠니 신사 참배, 부시의 골프 카트 운전 등 문제시 되고 있는

그런 사회적 상황들, 깊이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알고는 계실 것입니다.

현 정부의 수뇌부들은 뇌용량이 2MB(MegaByte)밖에 되지 않는 것인지,

일반인의 시선으로 보아도 너무나 잘못된 정책을 추진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문득 의심이 듭니다. 혹시 2mb란 사람이 정신나간 사람은 아니었는지.

2mb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가만히 보고 있자면, 아예 처음부터 대한민국을

망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사람은 아닌지 하는 생각 마저 듭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이제 경제 살려달란 말 다신 안할테니, 그저 목숨만이라도 살려달라."

 

이 한마디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한 때나마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도 그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열악한 정치 환경·의식 속에서도 그에게 믿음을 준 일부 국민들이 가엾습니다.

 

아쉽게도 사람들은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 오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것인지를.

제 나름대로의 주관적 생각이고 추측일 뿐이지만,

저는 우리나라의 사회구조를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이기적인 자들에 의하여 왜곡조정 당하는 더러운 순환 구조"

 

제가 말하고 있는 이기적인 사람들은 이런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겉으로는 더불어 살아가는, 평등을 지향하는 민주적 공동체의 구성원인 척 하면서

남다른 권위와 재산 등을 유지시켜 우월하게 살려하는, 소위 '특권층', 내지 '있는 자'.

 

물론 '특권층' 내지 '있는 자'들중에서 노력을 통해 정당한 대가를 받은 사람도 있지만,

대개 그런 사람들도 그 대가에 대한 보상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이기적으로 돌변하지

않았던가요? 그렇게 되는 많고 많은 이유 중의 하나일 뿐이지만 예를 들어보자면,

 

"내가 남들보다 더 힘들게 노력해서 얻은 것들이기 때문에,

내 자식은 그것들을 통해 편하게 살아가야 한다."같은 이유를 들 수 있겠습니다.

 

진정 평등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길러준 사회에 환원을 해야겠죠.

 

하여튼 저는 그 이기적인 욕심들, 그것들이 결국엔 세상 속에서 갈등과 분쟁,

그리고 수많은 범죄들을 야기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 일일이 말하자면 너무나 복잡해지고 긴 얘기가 될 것 같군요.

너무나 깊은 병이라서 단번에 고치기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머리를 둘러싸메고

깊게 생각해보야 할 부분이죠. 저같이 부족한 사람이 아무리 머리 터져라 생각해도

혼자서는 안됩니다. 왜, 있잖아요, 정계에서 청렴결백한 생활을 하려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다수에 의해 묻혀버린다든가.. 간신배들의 모함으로 억울한 일을

당하는 옛 이야기들처럼 말이죠. 그때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지금이라고 해서

그런 일이 없겠습니까? 분명 사회 어딘가에서 방방곡곡이 은폐된 채 일어나고 있을겁니다.

 

아니 일어났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만 해도 그랬었죠.

옛날에도 간신배와 충신이 있었는데, 지금이라고 해서 그런 케이스가 없겠습니까?

나라의 주인이 국민으로 바뀌어서 살짝 위치가 바뀌긴 했어도 말입니다.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눈에 보이는 분이었는데,

특별히 언급하진 않겠지만 어떤 놈들의 모함인지 탄핵 사건까지 겪으시고.

 

혹시 이런 말하는 사람 있을까봐 그런데...

"그런 사건을 일으키게 한 것도 다 대통령의 능력 부족 때문이 아닌가?"

 

아가리 닥치십시오. 앞으로 제 앞에서 이딴 말 지껄이는 인간은,

농담 안하고 가차없이 찌그러뜨려 주겠습니다. (격한 말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설령 그 분이 능력이 부족해서 국정 운영을 잘하지 못했다고 해도

 

최소한!!

 

그분은 진정 나라를 위한 일념으로 정치를 펴셨고,

어떤 강대국에도 기죽지 않고 옳은 소리를 하셨던 분입니다.

 

국정운영을 하려고 해도 믿고 따라가는 사람이 있어야

대통령이 안심하고 일을 추진하죠.

그런데 기사에 뜨는건 만날 정치적 무관심이니 어쩌니,

기사에 달린 댓글들은 또 어떻구요. 가관이었습니다.

평소에는 정치에 관심도 안갖다가 무슨 일만 터지면 우르르르.

괜한 군중심리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는 댓글을

보게 될 때면 가슴이 찢어지게 아팠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비난하는 조작적인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는 국민들을 보고,

겨우 우리나라 국민들이 수준이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것인가라고 의심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 前 대통령, 정말 존경하는 분입니다.

단지 제가 아랫 지방이 고향이라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 같은 사람이 국회에 3분의 1만 계셨어도

우리 사회가 이 지경까지 시끄러워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지난 어린 시절부터 중학교 2학년 때까지만 해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경찰관으로 활동하다

차후에 정계로 진출하여 훌륭한 정치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살기 좋은 세상을 이룩하는 데에 기여하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3학년 때, 우리 정계의 큰 병폐를 보고 그 꿈을 과감히 접었었죠.

저 더러운 곳에는 단 한발자국도 대지 않겠다면서. 어린 나이에 우리 정계에 대한

비관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었죠. 그것이 정치적 무관심을 심화시키는 일이었다는건

나중에야 깨닫고, 한동안 민주국가의 시민으로서 크나 큰 자책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렇게 꿈을 접게 된 그날 이후부터 반성을 하기 전까지는 음악에만 미치고 싶었던

그런 날이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따뜻한 뮤지션이 되어 현대 사회의 병폐에 찌든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음악으로 남다른 성공을 거두거든 자선공연을 열고,

그렇게 해서라도, 그 어떻게든... 이 세상에 온기를 퍼뜨려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려하지 말고 맞추어 살라고 했습니다.

그래야 자신이 편하다고. 고생을 사서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머니 또한 하시는 말씀이었기에 일단 그 말을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조금 더 생각한 후에 그다지 좋지도 않은 머리로

고등학교 2학년 때 뒤늦게 공부를 조금 하여 한 지방대학의 법학과에 입학했습니다.

검찰청에 들어가 사회의 부정을 조금이나마 씻어내는데 도움되는 인재가 되고 싶었죠.

 

대학 공부를 하다가 문득 생각을 해보니 주위 사람들의 말은 틀렸다는 걸 알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시정하지 않으면,

잘못된 사회구조와 사람들의 인식이 계속 순환하게 되는데,

사회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잘 돌아갈 리가 없지 않습니까?

악(惡)이 없는 유토피아는 아니더라도 '살기 좋은 세상'이란

소리는 들어야 이상사회와 가까워질 수 있을게 아닙니까?

꼭 죽어서 천국 가려는 비생산적인 생각 따위는 집어 치우고,

우리 국토처럼 이 아름다운 곳에 지상낙원을 세우면 안되는 건가요?

선(善)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악(惡)이라는 개념도 있으니

선과 악이 공존하는게 이치적으로 맞는 말일 수 있지만,

선보다 악이 더 지배적인 세상이 되어서야 쓰겠습니까?

제 말을 보고 계신 여러분, 눈을 뜨십시오. 잘못된 것은 고쳐나가야 합니다.

그저 세상에 맞추어 안주하려는 것은 악순환의 고리를 유지시키는 처사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는 "나 하나라도 바뀌고, 나와 같은 사회를 꿈꾸는 사람을 찾아서

잘못된건 바뀔 필요성이 있다는 인식을 사람들에게 널리 퍼뜨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주변인들은 저의 이런 말들을 이해하지 못하더군요.

쓸데 없는 세상 푸념 정도로 여기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단념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껏 그런 많고 복잡한 생각들을 제 가슴속에 품어왔고,

이번 사태를 통하여 인터넷의 수많은 지식인 여러분께 제 생각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돈과 명예를 부르짖으며, 그것에 묶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얻은 자들은 상부(上部)에 서서 마음껏 사회를 휘젓고 있습니다.

무엇을 통하여 그럴 수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무언가가 필시 있을 것입니다.

빈익빈 부익부(꼭 재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닙니다.)의 사회구조를 순환시켜

자신들이 유리한 쪽으로 많은 것들을 왜곡하고, 조정해버립니다.

그래서 얻지 못한 사람들은 꼭 그런 것들을 얻어야만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결국엔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제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본주제에서 벗어난 이상사회론을 얘기를 하는 것 같군요..

제가 작문력이 극심히 부족한 탓에 글로써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부족합니다.

이점 이해하여 주시고, 많은 지식인분들께서 주변 사람들을 설득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mb 정부는 지금 너무 잘못된 길을 걷고 있습니다.

 

2mb의 메인 레시피인 한반도 대운하 건설,

우리의 소중한 국토를 훼손시키면서까지

무리하게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필요가 있을까요?

7% 성장이라는 공약이 있기에 그냥 믿어주고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게 무엇입니까? 이제와서 안된다고 말을 바꿉니다.

믿음을 준 사람들에게 이렇게 배신을 해도 되는겁니까?

정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맞는지, 어떻게 되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쇠고기 수입, 이제 우리의 생존권 마저 빼앗으려 드는 것일까요?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인다? 예민하게 받아들일 만한 협상을 한건

2mb 정부 그들 자신입니다. 우리나라 스스로가 검역을 할 수 있는

'검역 주권'까지 포기하고, 광우병이 발생하더라도 수입을 중단할 수 없다는

조항을 자기 마음대로 받아들이다니요. 세계 어떤 나라를 봐도 우리나라같이

불공평하고 불합리한 협상을 체결한 곳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3명 밖에 안된다구요?

그 3명의 목숨은 생명이 아닙니까? 3명이 있다는 것은 광우병 발생 확률이

있다는 것입니다. 0.0001%도 가능성이 없어야 미국산 쇠고기를 믿고 수입하지요.

그리고 우리가 수입해 들여올 쇠고기들은 최하등급의 고기들입니다.

30개월 이상의 소는 광우병 인자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아서,

미국 본토의 사람들은 20개월 미만의 소와 철저한 검역 관리를 거친

최상품의 고기를 먹는다고 합니다. 또 원산지를 표시하기 때문에

광우병이 발생한 지역의 소는 소비자가 가려낼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런 상황이 아닙니다. 그저 무분별하게 수입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미국인들의 유전자형은 광우병이 발병 확률이 38%,

한국인의 유전자 형은 95%입니다. 한국은 광우병 인자 보유 위험 부위를

고아서 먹는 등의 식문화를 가지고 있어 전적으로 광우병으로부터의 위협이 큽니다. 

광우병 유발 인자인 변형 프리온은은 600도의 온도에서도 생존하고,

포르말린 같은 살균제에도 끄떡이 없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실테지만

아직 잘 모르시는 분은, 좀 더 그 위험성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제 미니홈피의 2MB 관련 게시판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설명하자면 너무 깁니다.

 

또 서울을 하나님께 바친다고 했던 말, 감히 누구 마음대로 바칩니까?

무종교자나 타종교인이 들을때 상당히 껄끄러웠을 말인데 서슴치 않고 하더군요.

그래도 기독교 장로씩이나 되는 사람인데, 제대로된 신앙심을 갖고 있겠지 하는 생각에

넘겼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하나님을 판 유다같은 악마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참고로 저는 심판 따위에 겁내지 않는 무종교인입니다.

저는 죄를 지었으면, 죄를 인정하고 가슴 깊이 속죄하여

타인에게 그만큼 선한 행위로서 보답하고,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속죄하지 못했다면 정당히 죄값을 치르는게 올바른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그저 믿는다고 죄사함 받는 것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서 내키지도 않습니다.

저는 예수든지, 석가든지 모두들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그들의 선험이 담긴 바이블에서 어떤 지혜를 얻어보고자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어보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2mb을 용서할만한 구절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굳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하면, 2mb을 용서할 수 없기 때문이죠. 단지 그뿐입니다.

 

국민들이 심각하게 반응하면 자책감이라도 받아 자진 사임을 하겠다고 해도

턱없이 부족할 판국에 언론 통제를 하고, 알바를 쓴다니요. 참 나... 기가 막혀서..

신문, 뉴스 등에서는 그 통제로 이번 사태를 적나라하게 보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인터넷 까지 이미 통제가 시작 되어 서명 사이트의 인원이 조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죠.

지금까지 서명한 사람이 100만을 넘은 이 사이트는 서명해도 법적 효력이 없다고 합니다.

http://gobada.co.kr '국수련'이란 곳인데, 이 곳에서 효력을 가진 서명을 해주세요.

 

가서 법치국가의 최상위법인 우리나라 헌법의 전문도 한번 살펴봐주십시오.

분명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라는 부분에서,

국민이 불의를 행하는 정부에 반(反)해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유추해낼 수 있게 하는 간접적인 문장이 명시되어있을 것입니다.

 

집회에 스파이를 심어서, 폭력 사태를 선동한 후,

그것을 빌미 삼아 모인 사람들을 진압하려고 호시탐탐 때를 노리고 있다가

그것이 통하지 않자, 경찰 권력에도 압력을 넣은 것이지, 사법처리를 한다는

기사를 보게되었습니다. 여러분, 헌법을 능가하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분명히 떳떳하게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정말 떳떳하고 정정당당한 정부라면 이런 만행은 저지르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국가에서 반(半)독재나 다름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니요... 이게 왠 말입니까?

 

아아... 숭례문의 비극은 어쩌면 우리나라의 혼란을 암시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성이 불에 탔으니 전쟁으로 치자면 함락된 것이나 다름 없죠....

 

이외에도 BBK 관련 사건, 美 대통령 부시의 골프 카트 운전, 신사 참배,

위안부 문제 용서, 독도 포기 절차, 대북사업 축소, 인터넷 종량제 실시,

기업 규제 완화, 의료보험 민영화 등 말도 안되는 정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국민이 광우병 문제에 대해 열을 올리고 있는 동안

약삭 빠르게도 다른 일들을 진행해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정말이지, 악마 같습니다.

국민들이 저항권을 행사하여 명백히 잘못된 정부를 뒤집어 엎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혹 일이 잘 못 되어 서명이 탄핵이 안되어도 상관 없습니다. 우리는 저항할 수 있습니다.

전국민이 정당성을 찾기 위해 일어서는데, 그것을 강제력을 동원하여 해산시킨다고 하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정부가 되는 것이죠. 안그렇습니까?

 

이번 사태는 전 세계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민주인으로서 정당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민주주의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아름다운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죠...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사건이 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시민들의 적극적이고,

민주적인 자세는 타국가에도 모범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외국어 실력이 되시는 분은 외국에도 이러한 우리나라의 상황을 알려주세요.

잘못된 정부가 세계적으로 비판받는 그런 통쾌한 모습을 보고싶네요.

 

만약 싸이월드까지 통제가 된다면, 제 글은 머지 않아 삭제 되겠죠.

만약 자신의 부모님, 조부모님들께서 인터넷과 거리가 멀다면

이 글을 프린트해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PC에 저장하세요.

그리고 인터넷 곳곳에 널리 널리 퍼뜨려주세요.

 

지금 제 볼을 타고 흘러내리는 이 눈물로서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또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조국, 그 속의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아름다운 조국을 수호하는건 우리 자신들이 해낼줄 알아야 합니다.

눈을 뜨세요. 일어나세요.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보여줍시다.

우리 국민들은 더 이상 예전처럼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정치허무주의에 빠져 무관심한 것일 거구요, 이제 한번 바꿔봅시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시켜갈 대한민국을 만들어봅시다.

 

광우병으로 인해 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대한의 미래를 짊어질 여러분의 자녀들이 쓰러지는 꼴,

저는 차마 두 눈 뜨고 볼 수 없습니다.

제가 걸리면, 저는 아마 눈 감고 죽지 못할겁니다.

국토가 훼손되고, 주권도 없는

허수아비 같은 국가되는 것 또한.

법학도로서 헌법이 무시 당하는 것 또한.

민주인으로서 민주이념이 무시 되는 것 또한.

저를 편히 눈감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여기는 아름다운 땅, 대한민국입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모든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당신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맞으시죠? ^ㅡ^

추천수8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