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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의 변성

이해화 |2008.05.05 02:29
조회 67 |추천 0

1. 여러 가지 암석의 변성 과정

 

- 변성작용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마그마의 관입에 의한 접촉변성작용이 있고

횡압력과 지온증가에 의한  광역변성작용이 있지요.

 

간편하게 말해서 이 두가지에 의하여 변성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러 암석이 두가지의  변성작용에의하여 다른 암석으로 변하게 되지요.

 

  1.) 셰일 :  

(접촉변성작용) → 혼펠스

(광역변성작용) → 슬레이트(점판암) → 천매암 → 편암 → 편마암

 

  2.) 사암, 처트 : (접촉, 광역변성작용) → 석영편암, 규암

 

  3.) 석회암, 돌로마이트 : (접촉, 광역변성작용) → 대리암

 

  4.) 현무암 : (광역변성작용) → 녹색편암 → 각섬석 편암 → 편마암

 

  5.) 유문암 : (광역변성작용) → 흑운모편암 → 편마암

 

  6.) 화강암 : (광역변성작용) → 화강 편마암

 

이 외에도 아주 많은 변성암들이 있고, 변성되는 과정도 위에 있는것보다 복잡한것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변성작용은 실제로 매우 복잡하게 이루어지는 작용입니다.

 

2. 화강암이 변성되어서 생긴 편마암은 화강편마암(초등6교과서에는 그냥 편마암이라고만 나옴)이라고 부르고,

편암이 변성된것을 편마암(중1교과서에서는 셰일이 변성과정을 거치고 거쳐서 편마암이 된다고 나옴)이라고 하죠.

같은 편마암이라 불리는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편마암은 광역변성으로 인해 엽리구조가 발달한 변성암 입니다. 물론 화강암이 변성되어 편암과 편마암을  형성할때도 있구요. 여기서 화강편마암은 화강암이 주로 변성되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여진 것이며 편암이변성되어서 생긴 편마암에는 특별한 이름은 없습니다. 그냥 편마암이라고 하지요.

 

엽리구조:(엽리(葉理)라고도 한다. 결정조각에는 운모나 녹니석 등과 같이 편상(片狀)이나 인상(鱗狀) 광물이 일정한 방향으로 배열되어 편리(片理)를 이루고 있는데, 이것을 따라 암석이 벗겨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편리면과 일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편암:결정편암이라고도 한다. 육안으로 광물 입자를 알 수 있을 정도로 거친 모양의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실제로는 아주 세립(細粒)의 것을 포함하여, 엷은 판 모양으로 쪼개지는 성질(片理 또는 劈開)을 가진 변성암을 총칭하기도 한다. 광물조성은 변성작용 때의 온도 및 압력과, 원암의 화학적 성분비에 따라 결정된다. 이질(泥質) 또는 사질(砂質)인 퇴적암이 저온에서 변성작용을 받으면 백운모 ·녹니석 ·조장석 등을 포함한 결정편암이 생기고, 고온에서는 흑운모 ·남정석 ·석류석 등을 주성분으로 하는 결정편암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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