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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 되면 퉁퉁 붓는다리 어떻게 해결할것인가?

미모아피부... |2008.05.05 14:48
조회 175 |추천 2

 

- 인간의 몸의 약 60%는 물로 이뤄져 있다. 세포 안은 물론 혈액에도 물이 포함돼 있다.

부종에 크게 간여하는 것은 세포와 세포 사이에 있는 수분인 간질액이다. 몸의 15%를 차지하는 이 액의 조절이 교란되면 부종이 일어난다.

 

혈관 안의 주위 세포(혈관내피세포)가 수축하면 혈관 내 세포 사이에서 과다한 수분 배출이 일어나 간질액이 과다해진다. 중력의 영향으로 물은 밑으로 쌓이고 이에따라 다리는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이므로 부종이 가장 잘 일어나는 곳이다.

 

 평상 시에는 다리에서 혈관을 통해 수분 노출이 있어도 근육의 움직임이 펌프 작용을 해

혈액과 림프가 순환, 나머지 수분이 쌓이지 않지만 여성의 경우는 근육양이 작아 남성에 비해 부종이 걸리기 쉽다. 여기에 냉증과 호르몬 균형이 깨지고 수면부족 등의 이유로 순환대사가

깨지면 부종으로 연결된다.

 

 

-선 채로 계속 있거나 앉은 자세로 계속 있어 운동부족 상태가 지속되면 근육의 펌프작용이 제대로 작동 못해 부종이 생기기 쉬워진다. 따라서 평소부터 자주 걷거나 사무실에서도 다리를

움직여 수분이 신체 밑 부분에 쌓이는 것을 미리 막는 생활습관을 길들이는 게 좋다.

'겨우 부종갖고' 라며 무시하면 대사는 더욱 악화돼 노폐물과 지방이 쌓여 셀룰라이트로

변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혈류와 대사의 정체로 냉증도 악화되며 부종도 만성화된다.

 

 

 衣- 몸에 꽉 끼지 않고 춥지 않은 복장으로

부종 개선에는 혈액과 림프 순환 대사가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다. 거들과 꽉 끼는 브래지어 등으로 몸을 죄면 순환이 나빠지고 펌프 역할을 하는 근육의 움직임을 둔화시킨다.

크기가 맞지 않은 신발과 하이힐도 근육을 경직시켜 대사를 촉진하는 펌프의 기능을 떨어뜨린다. 또 몸이 차가워지면 혈관이 수축, 림프의 기능도 떨어져 부종을 일으키기 쉽다.

냉증을 방치하면 부종이 만성화된다. 노폐물과 지방 대사도 악화돼 비만 체질이돼버린다.

따라서 냉방시설이 잘 갖춰진 방에 있을 때는 가디건을 껴입거나 양말을 신는 등 몸을 따뜻하게

하도록 신경을 쓸 것.

 

食- 지나친 염분 섭취 주의 균형 잡힌 식사를...

식생활이 부종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과다한 염분 섭취.

염분에는 수분을 에워싸는 성질이 있으며 여분의 수분을 쌓이게 한다. 특히 진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염분을 중화하고 부종을 예방하는 영양소가 야채와 과일에 많이

들어있는 칼륨이다. 팥도 권장할만하다. 예로부터 한방약으로 적용돼 왔으며 이뇨작용이 있고 심장의 기증을 강화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한다. 대사기능을 높이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종의 원인이 되는 냉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몸을 차갑게 하는 야채와 차가운 음식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 근육은 몸 속에서 펌프 역할을 하고 혈액과 림프가 막히지 않도록 흐른다. 하지만 운동부족 등으로 근육양이 줄어들면 이들의 흐름이 정체돼 중력에 의해 다리에 여분의 수분이 쌓여 부종이 일어난다. 특히 여성은 근육양이 적어 부종이 잘 일어난다. 따라서 평상시에 운동보족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어야 하는 것이 포인트. 운동 중에서 가장 간편하고 효과적인 것이 '워킹'

워킹은 근육을 단련시키고 다리를 움직여 수분이 몸속에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서서 일하는 직업과 앉아서만 근무하는 직업 등 같은 자세로 일을 계속할 때도 가끔 휴식을 취하고 다리를 구부렸다 폈다 하거나 발목을 움직여 근육이 뻣뻣해지지 않도록 할 것.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온욕효과와 수압이 근육을 자극하는  펌프 역할로 부종을 해소한다. 특히 몸의 주변부를 천천히 따뜻하게 하는 반신욕이 권장된다. 부종과 함께 냉증을 개선, 부종과 냉증의 악순환을 끊어준다. 목욕할 때는 입욕제를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온욕효과를 높이고 향기에 따라 몸을 더욱 릴렉스시키며 스트레스 해소로 이어지고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 부종 해소에 한몫한다. 방에서 릴렉스시키면서 족욕을 하거나 샤워로 냉수와 온수를 교차하면서 부은 발을 관리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수면부족이 이어지면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진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무너지면 혈관 수축, 확장

기능이 제 역할을 못한다. 혈류 정체,부종에도 연관이 깊다.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은 건강을 위해서나 부종 해소를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 부종이 심할 때는 족침(발베게) 등으로 발을 심장보다 높은 위치에 두면 중력에 따라 다리에 쌓인 수분의 흐름을 바로잡아 부종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다리의 피로와 나른함을 개선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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