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임이랑 |2008.05.05 17:14
조회 150 |추천 1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와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