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마 인파가 많은 집회속에 참여하지 못하고
아이를 업고 안타까운 눈길로 시위를 쳐다만보고
있는 한 어머니의 모습..
등에 업힌 아이가 나중에 초등학교를 마치기도 전에
죽을지도 모른다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런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또 한동안 잊혀진채로 살다가
5년, 10년 뒤에는 모두다 소리치고 발광하며
한 정치인의 판단으로 인해 죽게되겠지..
이것뿐만이 아냐...
그동안 시행되는 민영화는 또 어떻고
감기한번 들었는데 10만원을 내야하고
인터넷 클릭 한번에 30원..
하루에 인터넷 3시간씩하면 한달에 몇 백만원의 요금을 내야해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아이들은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학교에서 주는 음식을 먹기만 하겠지
몇 십년 전 우리나라 독립을 외치던 우리 민족이
지금 이러한 상태를 보면 얼마나 허무할까..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
이러한 현실을 모르고 있는 많은 어르신들과 서민들..
할 수 있는거라곤.. 작은 촛불하나로 우리의 마음을 담는것..
정말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
2MB의 대한민국 말살정책에 넘어가면 안돼..
광우병, 의료민영화, 수도민영화, 대운하, 인터넷 종량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