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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7입니다. 여러분이 읽으실 이야기는 제꿈에 대한 여러분에 격언과 조언이 필요한 글입니다.

김영호 |2008.05.06 00:36
조회 97 |추천 0

ㅡ안녕하세요?ㅡ

ㅡ17살 남자녀석인 고1학생입니다.ㅡ

ㅡ보통 사람들은 제 나이쯤에 꿈이 많다고ㅡ

ㅡ합십니다. 물론 그런분도 더러 계십니다.ㅡ

ㅡ그렇지만 저는!오로지 요리사 뿐입니다.ㅡ

ㅡ그래서 대전 한고등학교에 있는 요리과를 가려고 했었습니다.ㅡ

ㅡ하지만 부모님은 요리는 대학교가서 해두 된다기에ㅡ

ㅡ인문계로 빠지긴 했습니다.ㅡ

ㅡ그치만 쫌 힘이 듭니다.ㅡ

ㅡ공부하려고 했지만, 맘이 좀처럼ㅡ

ㅡ잡히질 않습니다.ㅡ

ㅡ전 어릴때부터 공부가 싫었죠.ㅡ

ㅡ공부보다는 놀고 먹고 자는거에 익숙했습니다.ㅡ

ㅡ그래서 공부하기는 죽기보다 싫었습니다.ㅡ

ㅡ"공부가 제일 쉬웠어요"ㅡ

ㅡ이딴말하는 새끼들 어릴땐ㅡ

ㅡ미워하기도 하고,놀리기도 하고 ㅡ

ㅡ"미췬놈,붕신,또 깝친다"라면서ㅡ

ㅡ욕도 해봤습니다.ㅡ

ㅡ하지만 크면서 깨달았습니다.ㅡ

ㅡ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제일ㅡ

ㅡ부러운 존재 라는걸,,,,ㅡ

ㅡ너무 늦게 알아버렸습니다.ㅡ

ㅡ그래서 포기하고 싶기도 했습니다.ㅡ

ㅡ'그냥 자퇴하고 알바나 뛸까?'ㅡ

ㅡ'그냥 자퇴하고 혼자 멀리 떨어저서 살까?'ㅡ

ㅡ그치만 요리사에 꿈에대한 열정은ㅡ

ㅡ누구보다 부족하지 않습니다.ㅡ

ㅡ그렇기에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ㅡ

ㅡ제 목표 대학은 세종대학교 입니다.ㅡ

ㅡ수학과 영어 높이고 싶습니다.ㅡ

ㅡ초딩때, 고딩때도 놀았습니다.ㅡ

ㅡ초딩때는 공부라는걸 몰랐습니다.ㅡ

ㅡ중딩때는 공부라는걸 조금은 알았습니다.ㅡ

ㅡ조금,아니 좀더 알아버렸기에ㅡ

ㅡ언제나 가져다 드려도 죄송하지 않던ㅡ

ㅡ성적표가 어느샌가 무거운 아령이ㅡ

ㅡ되어버렸습니다.ㅡ

ㅡ너무도 죄송했습니다.ㅡ

ㅡ그때 부터 인가 봅니다.ㅡ

ㅡ내 나름에 탈선,ㅡ

ㅡ담배도 펴보고ㅡ

ㅡ술도 마셔보고ㅡ

ㅡ하지만 그것 또한ㅡ

ㅡ오히려 더 크고 무거운 아령을 쥐게 된다는것,ㅡ

ㅡ그래서 고딩부터는 공부라녀석을 파헤치려 합니다.ㅡ

ㅡ내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다는걸.ㅡ

ㅡ공부라는 놈에 빽이 있어야 원하는 걸ㅡ

ㅡ이룰수 있다는걸,ㅡ

ㅡ너무도 너무나도 늦게 알아버렸습니다.ㅡ

ㅡ그래서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마음 다잡고ㅡ

ㅡ공부 이제부터 하려고 합니다ㅡ

(저도 제가 쓴글 보면서 이새끼 자랑하려는거 아닌가?

그래서 어쩌라는건가? 라는 생각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여러분께 조언과 격언을

구하기 위해서 이글을 올리는 겁니다.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ㅡ공부해서 세종대 요리과 꼭 가고싶습니다!!ㅡ

ㅡ정말 꼭꼭 가고싶습니다!ㅡ

ㅡ제 꿈은 3년간 뭍혀 있습니다.ㅡ

ㅡ마치 오래동안 자라는 나무처럼.ㅡ

ㅡ3년 후면 그꿈이ㅡ

ㅡ나무꾼에 의해 베이지 않고ㅡ

ㅡ행인들에 의해 밟히지 않기를,,,ㅡ

ㅡ곧곧이 멋지게 하얀색 모자를 덮어쓴ㅡ

ㅡ큰 나무가 되었으면 합니다ㅡ

(P.S저도 제가 쓴글 보면서 이새끼 자랑하려는거 아닌가?

그래서 어쩌라는건가? 라는 생각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여러분께 조언과 격언을

구하기 위해서 이글을 올리는 겁니다.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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