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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마일리 사이러스, 반누드 사진에 인터넷 난리

모션클리닉 |2008.05.06 11:01
조회 1,346 |추천 2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미국의 10대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의 사진 때문에 미국이 난리다.

15세 나이에 미국의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마일리 사이러스의 농염한 사진이 유명 잡지인 배니티 페어(Vanity Fair) 웹사이트에 올라 팬들의 접속이 쇄도하고 있는 것.

미국의 할리우드 닷컴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이 웹사이트는 약 400 만명이 다녀갔으며, 한거번에 전세계 서퍼가 몰리는 바람에 일시 서버가 다운 접속이 중지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인기 TV쇼인 `하나 몬태나 스타`의 마일리는 다음 배니티 페어 잡지에 이전 귀여운 이미지에서 파격 변신,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사진을 여러장 찍어 화보로 올릴 예정. 이에 앞서 인터넷에 올린 사진은 침대 시트로 앞가슴을 가리고 수줍은 듯 웃고있는 장면으로 일종의 배니티 페어 판촉을 위한 맛보기 사진이다.

하지만 사진 작가 애니 라이보빗츠가 촬영한 이 사진들은 란제리 속옷만을 입은 장면으로 촬영후 일주일만에 새나가 인터넷을 달구며 `10대인 마일리를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상업성 선정성 논란까지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마일리 사이러스는 "예술적 사진이라 촬영했는데, 이정도일 줄 까지는 몰랐다"고 사과 발언까지 했다.

[사진 = 침대 시트만을 걸친 마일리 사이러스. (사진출처 :`배니티 페어` 홈페이지)]

(장서윤 기자 cie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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