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장전선
아무런 이유없이 치고박고 싸우면서
무식한 짓을 해 본적이 언제이던가..
생각해보면.. 참..
그리운 시절이다..
한가지에 목숨걸수 있었다는것이
참 행복했었던 시절이어었던것 같다.
두려운것이 없었고..
그 누구도 부럽지 않던 시절..
세상과 타협하게 되면서..
그때의 뜨거움은 사라졌지만..
그때의 나는 아직도 살아있다..
뜨거움..
늘 뜨겁게 살아가는것..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만..
우리는 그렇게 살아야 하지 않은가..
한때나마 무장전선을 이끌었었던 헤드로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