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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강재진 |2008.05.07 14:21
조회 27 |추천 0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  미우라 시온

 

이 책 제목을 처음 보고

왜 어릴적 내가 즐겨봤던 뾰로롱 꼬마마녀가 생각났던 걸까?

아마 다다 심부름집엔

꼬마마녀 집에 있던 것처럼 신기한 물건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서 일까?

 

책 제목도 길다면 길고 심부름집이라는 소재도 어째 특이하고

다다와 교텐의 기묘한 동거 이야기를

마치 무한도전의 자막처럼 풀어내는 작가의 유머에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웃게 된다.

 

섬세하고 하나하나 유머러스하게 넘어가는 문체에 나도 모르게

이 책에 애착이 가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유가 뭔지..

 

누군가에게 한번쯤 어울릴만한 사람이 있다면

꼭 선물해 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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