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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로 슥슥~ 셀프태닝 집에서 간단하게

밍키스타 |2008.05.07 16:50
조회 29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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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 - Tanner

셀프 태너의 주성분은 피부 표피층의 가장 위층인 각질층이 죽은 각질 세포와 반응해서 색상을 갈색으로 만든다그렇기 때문에 피부 세포의 손상과는 상관이 없다. 이런 까닭에 죽은 각질 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팔꿈치나 무릎은 셀프 태너를 더 많이 흡수해 진해질 수 있으므로 살짝만 바를 것.
지속력도 각질이 샤워로 제거될 때까지로 매우 짧은 편. 따라서 태닝 컬러를 유지하기 위해선 2~3일에 한 번씩 조금씩 덧발라주어야 한다.

셀프태너의 생명은 균일하게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바르기 전 반드시 각질을 완벽히 제거해야한다.
더불어 완전히 건조되기까지는 최소 45분, 넉넉히 2~3시간은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셀프 태너를 바를 때 손에 착색이 될까 우려해 비닐장갑을 끼고 바르는 경우가 있는데 균일하게
발라지지 않아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파운데이션용 스펀지를 사용하도록. 균일하게 조금씩
펴 바를 수가 있다. 손에 묻었다면 빨리 따뜻한 물로 닦아내도록 한다.

Suntan - Oil

일반 피부보다 오일을 바른 피부가 더 빨리 태닝된다. 단, 오일을 바른 상태에선 풀장에 들어가지 말기를
풀을 오염시키는 파렴치한이 되어선 안된다.
오일을 바르기 전에는 반드시 몸의 물기를 말끔히 제거하고 발라야 한다.
오일이 지워지면서 얼룩이 생길 수 있기때문이다.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흘러내려 불편하고 적은 양을
사용하면 바른 부위와 바르지 않은 부위의 차이가 생겨 얼룩이 진다.
선탠 효과를 높여주는 오일은 대부분 자외선 차단 지수가 낮기 때문에 30분에서 한 시간에 한 번씩 다시
발라주도록. 절대 선오일과 자외선 차단 크림을 동시에 섞어 바르지 말 것. 얼룩이 생기기 쉽다.

크림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오일 타입의 선탠 제품을 덧바르면 오일이 크림의 일부를 녹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얼룩이 생길 확률이 높다. 오일 자체에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1. 2시간이면 OK. 태닝티슈  


 

패키지는 우리가 흔히 보아온 물티슈와 다를바 없다.
물티슈도 금가루가 뿌려져 있거나 짜면 갈색물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그래서 더욱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든다.
‘이걸 몸에다 문지르면 정말 이효리 피부처럼 까맣게 태닝이 될까?’라는 그러나
태닝티슈 광고에 줄줄이 붙어있는 리플들을 보면 놀랍도록 효과가 좋다는데
감히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다.

티슈를 뽑아서 원하는 부위를 닦아주기만 하면 되니까 사용 방법도 다른
태닝용품보다 간편하다. 또 끈적한 감촉이나 부담스러운 향도 없다.

      Good 간편한 사용법, 빠른 태닝, 마음에 안들면 원상태 회복 쉬움.
Bad 샤워할때마다 색깔이 흐려진다.섹시한 구릿빛 피부 맞추는데 테크닉 필요.
Warning 노래진 손바닥 보지 않으려면 미리 손바닥에 비닐을 붙이자.

 

 

 

 

  2. 해변에서 좋아요~ Starlight shimmer + Suntan shimmer  


 

작렬하는 태양아래 하얀 다리는 미스 매치! 은은한 골드 쉬머, 실버 쉬머로
노출이 많은 팔과 다리, 쇄골 등에 사용하면 윤기있고 보다 탄력있는 피부로
연출해준다.

또한 단순히 색상 뿐만 아니라 순수 알로에베라 젤을 함유하여 태양에 노출되어 자극받는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썸머 필수 아이템. 적당량을 덜어 원하는 부위에 골고루 펴 바르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펄이 세련되고 신비롭고 섹시하게 연출해 준다. 메이크업 전에 하이라이트를 원하는 부분에 발라줘도좋다.

      Good 바디에도 음영을 줄 수 있어 날씬한 부분 강조효과
Bad 반짝이는 펄이 수영복에 묻거나 샤워할 때 잘 씻기지 않을 수 있다.
Warning 바디와 얼굴을 동시에 사용해도 되지만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

3.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해~ 인스티튜트  


인스티튜트에 가서 전문가의 손으로 태닝을 하면 얼룩지지 않고 골고루 구릿빛 피부를 만들 수 있어서 좋다. 가격은 좀 세지만 여름 한철 제대로 된 각선미
살리고 싶다면 아낌없이 투자할 수도 있지 않을까? 본격적인 태닝에 들어가기 앞서 우선 실오라기 걸치지 않은 천연 누드로 베드에 누운 뒤 보디
스크럽으로 각질 제거 과정을 거친다.

각질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태닝 제품이 고르게 착색되기 때문이다. 셀프 태닝의 효과는 3~5일 정도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약간 노란기가 돌 수 있으니
가급적 얼굴은 피하는 것이 좋다.

      Good 깨끗하게 태닝할 수 있다.
Bad 비용이 많이 든다.
Warning 태닝이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점차 효과가 나타나므로 태닝하는
날에는 하루정도 집에서 쉬는 것이 좋다. 알몸으로 셀프태닝을 하는 4시간동안 창피함을 견뎌내야 한다는 것은 큰 부담감이다. 4. 셀프 태닝크림  
스프레이를 뿌리기만 하면 약 2시간 후 완벽하게 구릿빛 피부로 변하는 제품.
크림타입인 비오템의 썬 피트니스 브론징 젤과 베네피트의 지피 탠은 단지
보디로션처럼 쓱쓱 바르는 것만으로 즉각 착색이 되는데다 미세한 펄 덕분에
피부가 매끈해 보이는 효과까지 있다.       Good 전문 숍에서 하는 것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Bad 농도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만만치 않아서 얼룩이 생길 수 있다.
Warning 반드시 꼼꼼한 각질 제거와 제모의 단계를 거쳐야 뭉치지 않고 고르게 발린다.

5. 홈 스프레이 태닝   총 모양의 셀프 태닝 제품이라 우선 겁부터 난다. 마치 헤어드라이기처럼 생겼다누르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도포가 되는데 고르고 자연스럽게 피부에 스며든다.
함께 내장된 스펀지로 톡톡 두드려주면 신기하게도 끈적임 없이 완벽하게
착색이 된다.

총 모양이라 분사할 때 약간의 힘이 들기는 하다. 지속 기간은 약 5일 정도.
크림 타입의 태닝 제품보다 훨씬 간편하고 효과가 탁월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차차 피부색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다음날은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할 수 있다.       Good 수영장에 장시간 있어도 색이 약간 흐려질 뿐 피부톤이 유지된다.
Bad 효과가 우수하지만 허벅지 뒤쪽이나 등 부분은 다른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
Warning 총모양으로 크기가 크기가 크므로 휴대용으로는 적합하지가 않다. 해외로 나갈 땐 총모양의 제품 때문에 테러범으로 몰릴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After - 태닝

태닝 후 피부는 각질화 되며 건조해져서 표면이 거칠어진다. 또 심하게 태닝을 했을 경우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르고 화끈거리게 된다. 이런 피부 상태를 회복시키기 위해 우선 피부를 진정시키고 필요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바닷가나 수영장에 다녀온 경우라면 바닷물의 염분기, 모래, 수영장 물의 염소 성분 등이 몸에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꼼꼼하게 샤워해주도록 한다.
이때 꼼꼼히 한다고 몸을 심하게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며 뜨거운 물에 들어가는 것도 삼가야 한다

바디용 스펀지에 바디 클렌저를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준 다음 거품으로 부드럽게 닦아내고, 껍질이 벗겨진다고 해서 떼어내지 않는다. 자칫 피부에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하게 화끈거린다면 애프터 선 제품을 바르고 얼음이나 냉타월로 찜질해주면 통증을 가라앉히고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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