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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의 계절, 지금부터 준비해야 늦지 않다

문은혜 |2008.05.07 23:01
조회 916 |추천 1
여름이 온다. 흩날리던 벚꽃이 떨어지고, 향기롭던 아카시아의 향기가 질 무렵이면, 성큼성큼 거인의 큰 걸음만큼이나 빠르게 여름이 온다. 아무런 대책 없이 여름을 맞고서 비키니 한번 못 입어봄을 후회하지 말고 올해만큼은 남들보다 발 빠르게 여름맞이 몸매 점검을 해보자.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서 직장 여성들이 선택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비수술 전신성형전문 비에스클리닉 이영숙 원장의 도움말로 빠르고 안전한 시술에 대해 알아본다.

비키니 몸매 만들기 3가지만 기억하자.

하나, ET배 뱃살 제거하기

영화 ET가 끝난 게 언젠데 아직까지 ET배를 부여잡고 사는 직장여성들이 많다. 옆구리살 뽈록, 뱃살 뽈록이라면 아무리 좋은 명품 비키니를 입어도 '무용지물'이란 한자성어를 떠올리게 만들 뿐이다. 비키니를 입으면 가장 눈길을 머무르게 하는 부분이 바로 건강미 넘치는 식스팩이므로 몸매관리의 시작은 뱃살부터 하는 게 좋다. 지방흡입은 시술시간이 길고 비키니의 최대 적인 흉터를 만들 수 있으므로, 다이나믹지방파괴술과 같은 비수술적인 시술로 빠르고 안전하게 군살을 제거해주는 게 좋다.

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지방을 녹여내는 비수술 지방제거술로 피부는 전혀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지방을 빠르게 연소시킨다. 또한 다이나믹지방파괴술은 따뜻한 마사지를 받는 느낌으로 뱃살, 옆구리살뿐 아니라 팔뚝살, 허벅지살 등 빼기 힘든 특정 부위의 살도 단기간에 잡아준다.

둘, 섹시한 탄력가슴 만들기

비키니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가슴이다. 탄력적인 가슴 골 사이로 땀 한 방울 흐를 때면 뭇 늑대들은 '코피∼팡'하며 출혈사태를 벌일지 모른다. 물론 잘 관리한 가슴일 경우에 말이다. 혹 자신이 빈약한 가슴이라면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 알카미드를 이용한 쁘띠성형을, 너무 큰 가슴이라면 레이저 가슴축소술을 통해 크기는 적당하면서도 섹시함으로 눈부신 가슴을 연출하도록 하자.

바이오알카미드를 이용한 가슴성형은 필러가 흘러내리거나 원하지 않는 부위로의 이동이 있었던 기존 성형과는 다르게 필러가 고정되는 임플란트형 반영구 필러 이므로 한번 시술로도 오래도록 자연스럽게 예쁜 가슴유지가 가능하며, 레이저 가슴축소술은 가슴의 일부를 떼어내는 절개식 가슴축소 방법이 아닌 레이저를 이용한 유방성형술이므로 시술 시 고통과 수술 후의 흉터 문제가 없다. 더욱이 시술 후 가슴 탄력까지 UP시키는 장점이 있다.

셋, 아찔한 종아리 완성하기

끝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매끈한 종아리다. 뜨거운 태양아래서 무다리나 코끼리 다리가 거닐면 자칫 피서객들에게 위협이 될지 모른다. 때문에 해변의 퀸카가 되고 싶다면, 매끈하고 아찔한 종아리까지 완벽하게 가꿔두는 게 좋다. 과거에는 종아리 퇴축술과 같은 방법이 성행했지만, 일부 까치발이 되는 부작용이 있어 최근에는 더블스키니와 같은 레이저 치료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더블스키니는 지방을 녹여서 제거하는 고주파레이저시술과 근육을 위축시켜 라인을 정리하는 시술이 결합된 비수술 종아리 시술방법으로 최근 강남일대의 여성들에게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비에스클리닉 이영숙 원장은 "여름을 앞두고 몸매관리를 원하는 상담문의가 증가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은 후, 안전하고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도움말: BeS클리닉 이영숙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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