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만에 나간 한국, 가족들과 사우나를 가게 되었는데....
사우나 문화가 발달하지 않은 오랜 미국생활때문이지 찜방은 그야말로 찜통같은 열기때문에 얼굴에서 열이 확근확근 달아오르고 있었다.... 그 때 문을 열고 들어온 어떤 아주머니가 하는 말....
혹시...... 보톡스 맞았어요?
순간 당황. 황당..민망함에 그만 네.라고 대답하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통통한 볼살이 졸지에 보톡스 맞은 볼이 되어 버렸다..
헉헉...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