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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김학영 |2008.05.10 22:50
조회 52 |추천 1


날씨가 맑은날 사진을 찍으러 나왔다.

 


박물관 앞에 위치한 시대의 기둥이었나?

 


날씨 진짜 최고였다.

 


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입구

 


기억의 벽

 


박물관 프레임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이채롭다.

 


계단을 오르면 남산과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표를 받아 으뜸홀로 들어갔다.

 


으뜸홀 천장과 안으로 쭈욱 이어지는 거대한 복도

 


그리고 만나게되는 경천사지 10층석탑

 


그래 너가 보고 싶었어.

 


박물관 정말 그 크기가 장엄하다.

 

 

마지막으로 완소했던 탑들 한 번 더 훑어주시고 전시관 갔다.

 


완소했던 지도 전시관

 


왕과 국가 전시관과 가야 전시관

 


전시 방식이 마음에 들었던 신라 전시관.

 


유물은 안 보이고 온통 박물관 프레임에만 신경썼다.

 

건축학도나 디자인학도가 되고 싶었던 순간들이었음.

 


왼쪽 일반 엘리베이터 / 오른쪽 거대유물운반용 엘리베이터

 


그리고 마침내 만난 감동의 유물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할말을 잃고 저 전시실 안에서만 몇시간 동안 넉을 놓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나와 박물관 구경

 


진짜 유물보다 박물관이 멋졌다

 


끝에서 끝이 온전하게 보이지 않을정도로 크다

 


동관 끝자락

 


석조물 공원 등등 거대한 정원도 거느리고 있다.

 

 

다시 박물관 돌아와서 편애했던 경천사지석탑 다시 보고.

 


해질녘 즈음 해서 야경 보러 나왔다.

 


어느새 저편에 걸린 초승달과

 


 불을 밝히기 시작하면 국립중앙박물관.

 


야경이 또 쩔어주셨다.

 


시대의 기둥이 어둠속에 불을 밝히고

 


그렇게 국립중앙박물관과 작별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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