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호빵맨 박물관의 안쪽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호빵맨이 입구에서부터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저기 마이크처럼 보이는 것은 입장권을 파는 곳을 알려 주고 있는 것입니다. 입장권을 사서 들어가면 곧바로 엘리베이터를 타게 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3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호빵맨의 모든 캐릭터들이 4살 정도 어린이의 크기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역시 제일 앞에는 우리의 호빵맨과 카레빵맨, 그리고 식빵맨이 있습니다.
사름들 틈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메론빵나도 보이고, 하늘에 세균맨(일본에서는 바이킹맨: 바이킹은 일본말로 세균)이 있습니다.
다시 오른쪽에는 도킹짱과 잼아저씨 버터누나, 그리고 치즈가 보입니다.
3층에서 내려서 호빵맨의 모든 캐릭터를과 만난 후, 왼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호빵맨의 에피소드 중 몇 장면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벽에 그려진 환영인사.
이건 잘 기억이 안남.
얼음마녀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건 세균맨의 비밀기지. 세균맨의 눈 모양 창으로 안쪽이 보입니다.
세균맨의 비행접시가 보이지요?
다른 쪽 눈에서 바라 보았지요.
하하... 짤랑이도 있네요.
제 동생 여원이는 메론빵나짱을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메론빵나짱 옆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손에는 메론빵나짱 풍선을 들고 있지요. 메론빵나짱 옆에는 제가 좋아하는 롤빵나도 있어요.
그 이외의 다른 캐릭터들.
여기도 삼각김밥과 주먹밥 그리고 단고.
그리고 덮밥아저씨들. 3층에는 이렇게 캐릭터들이 상당히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하하... 이건 뭔지 아시죠? 잼아저씨의 호빵맨 자동차입니다. 옆에 서있는 아줌마가 어린이들만 타라고 하네요. 저도 어린이인데 저는 안되고 소학교 3학년 정도까지는 타도 괜찮은 모양입니다. 저한테는 화를 내더니 나중에 사진을 찍으니까 저렇게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여원이가 운전을 해보고 있어요.
3층의 여기 저기에도 바닥에 이렇게 그림이 있습니다.
이건 3층에 있는 요술거울이랍니다. 어린이들이 바닥에 있는 동그란 것을 밟으면 그림이 보인답니다.
이제 3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내려가는 계단에 조심하라고 그려져 있는 그림이 참 재미 있습니다.
2층의 바닥에도 이렇게 호빵맨 마을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2층에서 밖을 바라보았더니 호빵맨이 등장을 했습니다.
2층은 주로 어린이들이 놀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 있습니다. 호빵맨에 나오는 각종 음식들을 파는 가게 모양의 놀이터가 있어서 어린이들이 3층보다 더욱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이건 아이스크림 가게지요.
여기는 초밥집.
그리고 덥밥가게.
여기는 그 덥밥가게의 부엌입니다.
기차모양인데, 여원이는 토마스라고 합니다. 하하
이건 세균맨의 배행접시. 안에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2층의 한쪽에는 호빵맨 이야기를 만든 할아버지의 그림과 역사를 알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래에 보이는 그림은 상당히 큰 그림입니다. 제 키만 하답니다.
이것이 바로 호빵맨의 역사. 1969년 잡지에 실린 동화였다고 합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배고픈 어린이들에게 빵을 가져다 주는 이야기로 지금의 호빵맨과 이야기는 거의 비슷했지만, 어른들을 위한 동화였다고 하는 군요.
그러다가 1973년 프뢰벨의 그림책에 등장한 것이 어린이를 위한 호빵맨 이야기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979년에 처음으로 세균맨이 등장합니다.
드디어 1988년, 호빵맨 이야기가 TV 시리즈로 만들어져서 방송되었고, 1989년 극장용 애니메이션이 만들어졌답니다.
2000년에는 20세기 디자인 우표에 선정되고, 2007년 호빵맨 박물관이 만들어졌다고합니다.
이곳, 2층의 호빵맨 연대기가 있는 곳의 창문에도 온통 호빵맨 그림 투성이 입니다.
이렇게 해서 2층을 거의다 둘러 보았습니다.
그럼 1층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이곳은 어린이들이 뛰어 놀수 있는 공간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렇게 호빵맨 얼굴 모양의 공을 가지고 뛰어 놀고 있지요. 물론 저 얼굴모양의 공도 상점에서 팔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제 박물관을 나오기 전. 마지막으로 어린이들이 미끄럼틀을 타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 생각나시죠? 맨 처음 들어 왔던 곳입니다. 하하..
그리고 여기는 박물관의 또 다른 입구입니다. 뒤쪽에 보이는 곳은 식당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