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치광이 아버지와 소녀가장 딸의 보물찾기.
꿈을 꾸는 사람은 정말 아름다운 것일까?
꿈....그래, 꿈이 있다는건 살아있다는 거겠지ㅋㅋ
마이클 더글라스가 수염을 잔뜩 기르고 황당한 캐릭터로 나와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어느새 그 매력에 빠져드는것 같다
이런 아버지에 비해 딸의 모습은 의젓해보였다
훨씬.......
난 이런 독립영화가 너무 좋다
뭔가 자기꾸밈없이 감독이 하고 싶은 얘기를 맘껏 하고 있다는 느낌이 너무 좋다
너무 잔잔할수도 너무 괴팍할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