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공포스러운 생물학적 무기중 하나인 보툴리늄톡신이라는 독소에
대한 효과적인 해독제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생물화학지'에 미 Brookhaven 국립연구소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단 1g만으로 수 천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이 같은
독소에 대한 효과적인 해독제가 개발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일 부 사람들이 이 같은 보툴리늄 독소에 의한 식중독으로 사망하는
한편 또한 이 같은 독소는 안면 주름 치료용 미용제재로도 사용된다.
이 같은 보툴리늄 독소를 생산하는 세균은 4종의 다른 신경독소를 생산
하는 바 각각은 인체내 신경세포내 단백질에 달라 붙어 신경세포간
또는 신경세포와 근육간 연결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을 차단 한다.
이 같은 기전에 의해 심할경우에는 호흡과 연관된 근육이 마비되는
바 결국 이로 인해 일부는 질식사를 하기도 한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이 같은 보툴리늄독소를 차단할 수 있는
단백질을 개발했다고 밝히며 이 같은 단백질이 현재로서는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이 같은 7가지 독소중 가장 강력한 독소에 작용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같은 성분의 해독제가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에 비해 10~15배 효과적이라고 밝히며 이 같은 제재가 임상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4~5년 가량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美 '핫도그칠리소스' 보툴리늄 독소증 의심 리콜
▶ 캐나다 미국산 당근쥬스 보툴리늄 식중독 환자 발생
▶ 미국산 당근쥬스 보툴리늄 식중독 경계령
▶ 보톡스 안전성 논란, 환자는 '아리송'
▶ 美서 "보톡스 부작용 경고 강화하라" 청원
▶ '보톡스, 뇌졸중 환자 어깨통증에 탁월'
메디컬투데이 류광현 기자 (nbmes@mdtoday.co.kr)